중문 위치 고민하다가 신발장 포기하고 거실 쪽에 설치한 결과
저희 집이 현관문부터 전실, 신발장을 지나 거실로 이어지는 구조라 중문을 어디에 둘지 진짜 오래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비용도 아끼고 수납공간도 최대한 살리고 싶어서 방화문 있던 자리에 설치하는 쪽으로 기울었거든요.
근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거기다 하면 신발장 냄새나 먼지가 거실 쪽으로 그대로 들어올 것 같더라고요. 결국 수납장 한 칸을 포기하더라도 거실과 신발장 사이에 벽을 세워서 중문을 달기로 결정했어요.
입주하고 지내보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외풍 차단되는 게 체감상 확 다르고, 무엇보다 신발장 쪽 냄새가 거실로 안 넘어와서 쾌적해요. 수납 한 칸 없어진 건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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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신발장 한 칸 포기하는 게 생각보다 크지 않으셨나 봐요. 저도 수납 때문에 고민 중인데 마음이 좀 기우네요.
처음엔 저도 아까워서 잠이 안 왔는데 막상 살아보니 쾌적함이 훨씬 커요.
외풍 차단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거실 쪽으로 설치했는데 확실히 집안 온도가 다르게 느껴져요.
방화문 자리에 하면 비용은 좀 덜 들었을 텐데 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았나요
목공 작업이 추가돼서 비용은 좀 더 나왔는데 만족도가 높아서 후회는 없어요.
신발장 냄새랑 먼지 차단되는 게 진짜 핵심이죠. 저도 그거 때문에 거실 쪽으로 결정했거든요.
벽 새로 세우는 공정이 목공이랑 같이 진행된 건가요
네 맞아요. 목수님 오셨을 때 같이 잡아서 진행했어요.
저도 비슷한 구조인데 전실 쪽에 했다가 먼지 때문에 고생 중이라 너무 부러워요.
결국 실사용 만족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결정 잘 하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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