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 전체적으로 크림화이트랑 소프트스톤으로 톤을 잡았어요. 주방은 상부장 안도크림에 하부장은 조슈아라이트로 맞춰서 나름 깔끔하게 나왔거든요.
그런데 방문에서 예상치 못한 고민이 생겼어요. 원래 영림 PW961로 가고 싶었는데 사재 도어로 진행하게 되면서 최대한 비슷한 색을 골랐더니 미묘하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지금 샷시는 기존 우드 그대로 쓰고 필름 작업을 안 할 예정이라, 하부장이랑 샷시 그리고 방문까지 세 가지 우드색이 다 따로 놀면 너무 중구난방일 것 같아 걱정이에요. 그냥 몰딩 색상에 맞춰서 도어를 통일하는 게 나을지 계속 망설여지네요.
글에 나온 자재
- 조슈아라이트 하부장
- 크림화이트 상부장
- 영림 PW961(우드)
- 안도 크림
댓글 7
우**후
저도 우드 톤 여러 개 섞였다가 나중에 이질감 느껴서 고생했거든요. 차라리 몰딩이랑 맞추는 게 훨씬 안정적일 것 같아요.
크***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몰딩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화***자
요즘은 그냥 올화이트로 가고 가구로 포인트 주는 게 유행이라 화이트 도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미***트
샷시 색상이 너무 튀지 않는다면 우드 포인트 몇 개 정도는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집***꾼
사재 도어 쓰면 브랜드 제품이랑 색 차이 나는 경우가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그때 당황했어요.
베**톤
LX 베스띠 디아 회벽 크림화이트 쓰셨으면 화이트 도어가 실패 없을 것 같긴 해요.
인***무
몰딩이랑 방문 색 맞추면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