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향 집 입주하고 깨달은 커튼 선택의 중요성

햇***집

반셀프로 공사 마치고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남서향집이라 그런지 오후에 햇빛이 정말 강하게 들어오더라고요. 낮에 집에 있으면 생각보다 훨씬 더워서 깜짝 놀랐어요.

사실 가전이랑 가구까지 전부 새걸로 힘줘서 맞췄는데, 마지막 단계인 커튼에서 예산을 아끼려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망칠까 봐 고민이 많았거든요. 동네 지인 추천집부터 시장 쪽 유명한 곳까지 리스트는 짜놨는데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결국 너무 싼 곳보다는 어느 정도 검증된 곳으로 가기로 했어요. 공사 내내 보관이사부터 여러 사건사고 때문에 진이 다 빠진 상태라, 마지막 마감만큼은 스트레스 덜 받고 확실하게 끝내고 싶더라고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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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여***워8/7

남서향이면 진짜 암막 커튼 필수예요. 저도 처음엔 디자인만 생각했다가 여름에 집안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고생했거든요.

햇***집8/7

맞아요. 그래서 저도 기능성 위주로 다시 알아보고 있어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일단 시원해야겠더라고요.

동***골8/7

시장 쪽은 직접 가서 원단 보고 고르는 재미가 있긴 한데, 공사 끝나고 지치신 상태면 그냥 추천받으신 곳에서 편하게 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반***자8/7

마지막에 힘 빠지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끝날 때쯤엔 그냥 적당히 타협하고 마무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햇***집8/7

진짜 공감해주시니 위로가 돼요. 심각한 거 아니면 그냥 넘기기로 마음먹으니까 이제야 좀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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