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현관 중문이랑 펜트리 공간 만들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것들
저희 집이 구축 48평이라 현관 공간이 좀 애매했거든요. 원슬라이딩 중문을 넣고 싶은데 여유 공간이 안 나올 것 같아서 걱정했어요. 업체에서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막상 설치하면 바로 앞에 방문이 위치하게 돼서 동선이 너무 답답해질까 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현관 왼쪽에 튀어나온 붙박이장 공간도 고민이었어요. 이걸 허물고 펜트리로 만들면 유모차나 아이들 킥보드 넣어두기 딱 좋을 것 같았거든요. 베란다 확장을 안 해서 짐 둘 곳은 충분하지만, 자주 쓰는 육아용품을 바로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훨씬 편하겠다 싶더라고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재건축 이슈가 있는 집이라 여기에 돈을 더 쓰는 게 맞나 싶은 생각에 계속 갈등하게 돼요. 실용성을 챙겨서 펜트리를 만들지, 아니면 비용을 아끼고 그냥 살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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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유모차랑 킥보드 수납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펜트리 만들었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역시 펜트리가 답일까요. 재건축 때문에 망설여지는데 마음이 자꾸 그쪽으로 가네요.
중문 설치하고 나서 방문이랑 너무 가까우면 나갈 때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동선 꼭 체크해보세요.
원슬라이딩은 벽면에 공간이 충분해야 하던데 업체 말만 믿기보다 실측 다시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계속 의심이 돼서 다른 방법이 있을지 찾아보고 있어요.
재건축 예정이면 최대한 돈 안 쓰고 기본만 하는 게 나중에 덜 아깝더라고요.
중문 아예 안 하면 겨울에 외풍 심해서 고생했어요. 어떤 식으로든 막아주는 게 좋더라고요.
붙박이장 허무는 거 철거비랑 목공비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아직 정확한 견적은 안 받았는데 일단 범위부터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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