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이랑 안방 드레스룸 문을 슬라이딩으로 맞추면서 댐퍼를 꼭 넣고 싶었어요. 문이 끝에서 쾅 닫히지 않고 스르르륵 멈추는 그 느낌이 좋아서 결정했거든요.
근데 설치하고 1년도 안 돼서 현관 중문 댐퍼가 말썽을 부리더라고요. AS를 받았는데 얼마 지나지도 않고 또 고장이 나서 지금은 그냥 방치 중이에요. 드레스룸 문도 처음엔 닫힐 때 문제가 생겨서 수리를 받았는데, 이제는 열릴 때 댐퍼가 제대로 안 잡혀서 문이 튕겨 나오네요.
부드럽게 작동할 때는 정말 편했는데, 고장 나니까 힘 조절 조금만 잘못해도 문이 부서질 것처럼 쾅쾅 소리가 나서 스트레스받아요. AS를 받아도 결국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서 다른 해결 방법이 있을지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댓글 6
슬***아
저도 슬라이딩 도어 쓰는데 댐퍼 고장 나면 진짜 소음 심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한 번 겪었는데 결국 부품 자체를 다른 브랜드로 교체했어요.
문***녀
브랜드 교체가 가능한가요? 저는 그냥 AS만 계속 받았는데 다른 부품으로 갈아끼우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미***프
댐퍼가 편하긴 한데 내구성이 좀 약한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특히 자주 여닫는 현관 쪽은 더 빨리 마모되는 것 같아요.
반***무
슬라이딩 도어 고민 중이었는데 댐퍼 고장 이슈가 이렇게 흔한지 몰랐어요. 그냥 일반 도어로 갈까 봐요.
구**출
저희 집 중문도 댐퍼 나갔을 때 그냥 포기하고 살았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적응돼서 그냥 세게 닫고 다녀요.
인***심
열릴 때 댐퍼 고장 나면 진짜 위험하겠어요. 문이 갑자기 튕겨 나오면 손가락 끼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