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에 패브릭 접합유리가 들어간 원슬라이딩 중문을 시공했어요. 당시에는 깔끔해 보여서 그냥 진행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기본으로 달린 손잡이가 생각보다 너무 밋밋하더라고요.
손잡이만 다른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인데, 이게 처음부터 타공해서 박은 건지 아니면 접착식인지 헷갈리네요. 이미 설치가 끝난 상태라 새로 구멍을 뚫기는 부담스러워서 그냥 스탠 일자형으로 붙이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업체에 물어봐도 휴가철이라 그런지 답장이 없어서 답답하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중문 쓰시면서 손잡이만 따로 교체해 보신 분 계신지 궁금해요.
댓글 4
집***심
저도 비슷한 슬라이딩 중문 쓰는데 보통은 타공 방식이 많더라고요. 접착식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떨어져서 잘 안 쓰는 편이라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중***러
아 타공일 확률이 높겠네요. 그럼 일자형으로 바꿀 때 기존 구멍을 어떻게 메워야 할지가 고민이에요.
화***어
손잡이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긴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기본 옵션으로 했다가 나중에 따로 구매해서 바꿨는데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반***무
업체 연락 안 되면 진짜 답답하죠. 저도 예전에 중문 AS 때문에 일주일 넘게 기다렸던 적 있어서 그 마음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