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느낀 백조 깜뽀르떼 max 깊이감과 실링팬 선택의 만족도
처음 주방 설계할 때 기존에 쓰던 깜뽀르떼 860 모델이 조금 작게 느껴져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가로 길이는 그대로고 깊이만 더 깊어진 max 모델을 알게 돼서 바로 바꿨는데, 실제로 설거지하면서 느끼는 체감이 확실히 달라요. 물 튀김도 덜하고 훨씬 여유로운 느낌이라 진작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고요.
실링팬은 스피아노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예전에 한 번 써본 적이 있어서 믿고 선택했어요. 현장에서 카탈로그 가격보다 QR 코드로 확인한 금액이 더 저렴했고 추가 할인까지 챙겨서 예산 안에서 잘 해결했거든요. 지정 배송으로 공사 일정에 딱 맞춰 받을 수 있었던 점도 마음 편했어요.
중문은 원래 생각했던 브랜드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대신 영림 부스에서 발렌디머나 팔콘 같은 다양한 무늬와 톤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었어요. 화면으로만 보다가 실제 자재의 톤 차이를 확인하고 결정하니까 나중에 시공하고 나서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댓글 7
깜뽀르떼 max 깊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저도 지금 860 쓰고 있는데 바꿀까 고민 중이라서요.
가로 사이즈는 똑같은데 깊이가 깊어지니까 큰 냄비 씻을 때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저는 대만족 중이에요.
실링팬 스피아노 제품 저도 쓰고 있는데 소음 없고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영림 자재들 톤 비교 직접 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그냥 샘플북만 보고 골랐다가 실제 시공 때 색감이 달라서 당황했거든요.
맞아요. 조명에 따라서도 달라 보이니까 최대한 실물을 많이 보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지정 배송으로 일정 맞추신 거 진짜 부러워요. 저는 자재 배송 꼬여서 공사 중단될 뻔했거든요.
QR 코드로 할인받으신 거 팁이네요. 저도 다음 자재 살 때 확인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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