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붙박이장 대신 시스템 행거에 도어 다는 걸로 결정했어요
안방 수납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처음엔 그냥 일반 붙박이장을 넣으려고 했어요. 근데 저희 집이 워낙 작다 보니 가구 뒷벽이랑 생기는 그 미세한 틈새조차 너무 아깝더라고요. 공간 효율을 최대한 뽑아내고 싶어서 계속 찾아봤거든요.
그러다가 시스템 행거를 설치하고 그 위에 문틀이랑 도어를 따로 달아서 붙박이장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식을 알게 됐어요. 이렇게 하면 내부 구조를 나중에 제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무엇보다 옷장 안에 제습기를 넣어둘 수 있어서 뽀송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확 끌리더라고요.
근데 막상 견적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금액대가 있었어요. 치수 3150 기준으로 행거 자체는 60만원 정도인데, 도어 6개를 다는 비용이 120만원 정도로 잡히더라고요. 일반 붙박이장은 잘 찾으면 전체가 120만원 선인 곳도 있던데, 문틀이랑 문만 따로 작업하는 게 공수가 많이 들어서 단가가 높게 책정되는 건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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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제습기 때문에 시스템 행거 고민했었는데 결국 도어 달았거든요. 확실히 문이 있어야 먼지도 안 쌓이고 깔끔하더라고요.
맞아요. 오픈형은 먼지 때문에 망설여져서 도어는 꼭 달고 싶더라고요.
문틀 작업이 들어가면 목공 공정이 추가되는 거라 일반 가구 설치보다 비용이 더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도어 비용이 행거 값의 두 배나 된다니 좀 놀랍네요. 다른 업체 견적도 더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쵸. 저도 금액 차이 보고 좀 당황해서 여기저기 다시 물어보고 있어요.
내부 구조 바꿀 수 있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살다 보면 옷 걸이 위치 바꿔야 할 일이 꼭 생기더라고요.
붙박이장 뒷벽 틈새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그거 때문에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맞춤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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