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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교체하고 1년 뒤에 발견한 문 하단 마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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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로 목공 작업하면서 방문이랑 문틀을 다 새로 바꿨어요. 당시에는 영림도어로 결정해서 시공했는데, 그때는 그냥 깨끗하게 잘 달렸다고만 생각하고 넘겼거든요.

그런데 1년 정도 지나서 보니까 화장실 문 밑부분이 살짝 부풀어 오른 것 같더라고요. 자세히 만져보니 평소에 보던 매끈한 필름지 느낌이 아니라 까끌까끌한 합판 질감이 느껴졌어요. 밑면을 직접 확인해 보니 겉면의 화이트 색상이 아니라 회색이나 나무색 같은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기성 제품으로 문을 사오면 현장 상황에 맞춰서 위아래 길이를 조금씩 잘라내는데, 그 절단면에 필름 마감이 안 되어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친구 집 문은 밑부분까지 시트지 느낌이 났던 것 같아서 저희 집만 이런 건가 싶어 당황스러웠어요. 모든 방문을 다 바꿨는데 다른 문들도 확인해 보니 전부 하단부가 합판 느낌이라 조금 신경 쓰이네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목**보

    저희 집도 그랬어요. 기성 도어는 사이즈 맞추려고 밑단을 자르는데 그 부분에 필름이 없어서 습기 먹으면 금방 부풀더라고요.

    • 화**홈

      맞아요. 특히 화장실 문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진작 알았으면 실리콘이라도 꼼꼼하게 칠해둘 걸 그랬어요.

  • 집***맘

    절단면에 마감 처리가 안 되면 물기가 스며들어서 금방 상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이번엔 따로 신경 썼거든요.

  • 반*러

    영림 제품 쓰셨군요. 보통 그렇게 재단하고 다는 경우가 많아서 흔한 일 같긴 한데, 부풀어 올랐으면 마음 쓰이시겠어요.

  • 꼼*이

    문 하단 마감이 필름지가 아니면 습기에 정말 취약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보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화**홈

      저도 지금 방법을 찾는 중이에요. 일단은 더 심해지지 않게 관리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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