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층 햇빛 때문에 암막커튼 이중 설치 고민하다가 결정한 내용
저희 집이 탑층이라 그런지 올여름에 해가 너무 뜨겁더라고요. 에어컨을 계속 틀어도 실내 온도가 잘 안 내려가서 결국 암막커튼을 새로 달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커튼만 사서 교체할까 생각했어요. 평주름으로 하면 10만 원 초중반 정도라 부담 없더라고요. 계절마다 봄가을용이랑 여름겨울용을 바꿔가며 쓰면 될 것 같았거든요. 근데 그렇게 하면 귀찮아서 결국 샤르르 커튼은 옷장에 넣어두게 될 것 같아 고민이 됐어요.
그래서 레일까지 새로 달아서 겉커튼이랑 이중으로 설치하는 방법도 알아봤어요. 나비주름으로 시공하면 커튼박스 공간 활용에 좋다고 추천받았는데, 이렇게 하면 비용이 30만 원 정도로 올라가더라고요. 가격이 거의 두 배 차이가 나니까 고민이 많았어요.
솔직히 이중으로 설치해둬도 실제로는 하나만 치게 될 것 같아서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지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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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탑층인데 여름에 진짜 덥더라고요. 이중으로 하면 확실히 차단은 잘 되는데 비용 차이가 좀 나긴 하네요.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돼요. 그냥 평주름으로 가볍게 갈까 싶다가도 또 후회할까 봐서요.
나비주름이 확실히 호텔 느낌 나고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커튼박스 폭이 좁으면 나비주름 아니면 설치가 힘들 때도 있어요.
샤르르 커튼만 있으면 낮에 너무 덥죠. 암막은 필수인 것 같아요.
진짜요. 이번 여름에 에어컨 온도가 안 내려가는 거 보고 바로 서치 시작했어요.
저는 그냥 평주름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해요. 비용 아껴서 다른 데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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