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여닫이와 원슬라이딩 중문 사이에서 갈등한 이유

두**맘

아이 둘을 키우는 집이라 중문은 포기할 수 없었는데, 어떤 타입을 넣을지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양쪽으로 다 열리는 여닫이가 끌렸어요. 근데 외출할 때 문을 밖으로 밀면 신발에 걸릴 것 같고, 그렇다고 안쪽으로 열어두자니 현관 공간이 좁아서 신발장이 가려질까 봐 계속 망설여졌거든요.

그래서 대안으로 원슬라이딩 미닫이를 알아봤어요. 일단 개폐할 때 차지하는 공간이 거의 없어서 효율적이라는 점이 좋더라고요. 다만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손끼임 사고가 날까 봐 걱정되고, 문 자체가 무거워서 애들이 스스로 열고 닫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생겼어요. 게다가 바닥 레일을 설치하면 마루를 깎아내야 하고, 도면에 계획한 책장 위치 때문에 벽에서 약간 띄워 시공해야 한다는 제약도 있더라고요.

턴키 업체에서는 구조상 둘 다 무방하니 취향대로 고르라고 하시는데 그 말이 더 어렵게 느껴졌어요. 결국 집 전체 분위기를 웜화이트랑 우드로 잡아서, 중문 색상은 방문이랑 맞춘 영림 173번으로 가기로 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영림 173영림 173번 필름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도어스토리

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후8/12

영림 173번 색상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방문이랑 중문 톤 맞췄는데 확실히 통일감 있어서 집이 넓어 보여요.

두**맘8/12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색상 맞추는 거에 제일 신경 썼어요.

슬***저8/12

아이들 손끼임 걱정하시는데 요즘은 댐퍼 달린 제품 쓰면 훨씬 덜하더라고요. 저는 미닫이로 갔는데 확실히 공간 활용은 최고예요.

구***기8/12

여닫이는 문 열어둘 때 동선 방해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아이들 있으면 더 그럴 것 같아요.

두**맘8/12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신발장 가려지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요.

인***무8/12

3연동은 요즘 잘 안 하는 추세라 턴키에서 말리신 것 같네요. 저도 이번에 다 빼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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