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 바닥 마감 상태에서 자동중문 레일 설치 시 훼손 최소화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상가 공간을 일부 리모델링하면서 로비와 내부 공간 사이에 자동중문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위해 그레이 톤의 프레임과 브론즈샤틴 유리를 선택해서 고급스럽게 가려고 계획 중인데요.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바닥 마감재입니다. 현재 중문이 들어설 자리에 이미 카펫 시공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자동중문의 특성상 하부 레일이 안정적으로 고정되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카펫을 통째로 걷어내고 다시 깔기에는 비용이나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레일이 들어갈 부분만 정밀하게 절개해서 시공하고 싶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레일 폭만큼만 카펫을 정확히 잘라내고 그 위에 레일을 얹어 마감하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아예 하부 레일이 없는 상부 레일형 자동문을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부 레일형은 지지력이나 구동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이미 카펫이 깔린 현장에서 레일을 매립하거나 설치했을 때, 절단면이 벌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마감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바닥재를 다 걷어내고 중문 설치 후에 다시 카펫 작업을 하는 것이 정석일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시공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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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카펫 절개해서 하시면 나중에 그 틈새로 먼지가 끼거나 올이 풀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다 걷어내고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하지만 면적이 너무 넓어서 부분 절개로 최대한 살려보고 싶네요.
카펫 바닥의 경우 레일 설치 전 정확한 폭 측정과 수평 확인이 최우선입니다. 우선 카펫의 두께와 재질을 파악하신 뒤, 레일 규격에 맞춰 정밀하게 절개하고 하부 고정 장치를 통해 유격을 없애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만약 바닥 지지력이 부족한 특수 카펫이라면 보강판 설치 여부를 먼저 검토하셔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브론즈샤틴 유리에 그레이 프레임 조합이면 정말 예쁘겠네요. 혹시 자동문 센서 위치는 어디로 잡으셨나요?
상단에 매립형으로 설치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디자인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려고요.
상부 레일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자동문은 무게가 있어서 하부 지지가 안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문이 처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더라고요.
역시 그렇군요. 안정성을 생각하면 힘들더라도 하부 레일 설치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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