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세대 사생활 보호를 위한 창호 가림막 선택, 허니콤과 콤비 블라인드 중 효율적인 구성 질문
이번에 저층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가장 큰 고민이 사생활 보호입니다. 외부 행인들의 시선이 그대로 들어오는 구조라 거실과 주방 창문을 어떻게 가려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현재 제가 생각하는 대안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탑다운 시스템이 적용된 허니콤 블라인드입니다. 위아래를 모두 조절할 수 있어 하단은 가리고 상단만 열어두면 채광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이 끌립니다. 다만 오염에 취약하고 세탁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주방이나 거실에서 실용적일지 걱정입니다.
두 번째는 일반적인 콤비 블라인드입니다. 가성비가 좋고 관리가 편해 보이지만, 완전히 닫았을 때의 답답함이나 빛샘 현상이 어느 정도일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베란다 쪽은 콤비로 갈까 하는데 거실과 통일감을 주려면 허니콤으로 맞추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안방은 숙면을 위해 암막 커튼을 설치하려 합니다. 그런데 커튼 박스 폭이 좁아서 양개형보다는 한쪽으로 몰아서 치는 편방향 제작을 고려 중인데, 이렇게 하면 빛 차단 효율이 정말 더 좋아지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형상기억 가공을 넣어야 주름이 유지된다고 하는데 필수적인 선택지일까요?
저층 거주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셀프 인테리어 진행하신 분들 중에서, 시선 차단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어떻게 구성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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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저도 저층 사는데 탑다운 허니콤 진짜 강추해요. 아래만 딱 가리고 위로 빛 들어오게 하면 심리적으로 훨씬 덜 답답합니다.
역시 탑다운이 저층엔 필수겠네요. 혹시 색상은 화이트 계열 쓰시나요?
주방은 무조건 콤비나 알루미늄 가세요. 허니콤은 기름때 타면 답 없습니다. 세탁 안 되는 제품은 주방에 절대 비추입니다.
안방 암막은 한쪽으로 몰아서 설치하는 게 빛샘 방지에 훨씬 유리합니다. 중간 틈새가 없으니까요.
아, 중간 벌어지는 부분이 없어서 더 효과적이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층 세대의 창호 가림막 선택 시에는 우선순위를 '시선 차단 범위'와 '관리 편의성'으로 나누어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거실처럼 체류 시간이 긴 곳은 탑다운 시스템으로 상부 채광을 확보하고, 주방이나 베란다처럼 오염 가능성이 높은 곳은 세척이 용이한 콤비나 알루미늄 소재를 배치하는 것이 실무적인 정석입니다. 암막 커튼의 경우 형상기억 공법은 원단의 무게감에 따라 주름 처짐 정도가 다르므로, 두꺼운 소재일수록 가공을 추가해야 정돈된 외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작은방이나 손님방에는 그냥 차르르 커튼 하나만 달아도 분위기 확 살아요.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
형상기억 가공 안 하면 세탁 후에 주름 다 풀려서 다시 잡느라 고생합니다. 웬만하면 추가하세요.
베란다에 콤비 설치하시면 외부 시선은 막으면서 밖을 내다볼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콤비 블라인드 소재에 따라 빛 투과율 차이가 심하던데 어떤 색상 쓰셨나요?
허니콤이 예쁘긴 한데 가격대가 좀 있더라고요. 거실만 허니콤 가시고 나머지는 콤비로 섞어서 예산 조절해보세요.
저층이면 틴팅 필름 먼저 붙이시고 그 위에 블라인드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럼 낮에 커튼 다 열어둬도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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