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침실의 암막 강도를 다르게 설정할 때 원단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햇***돼

반셀프로 집 전체 톤을 맞추고 있는데 마지막 단계인 커튼에서 막혔습니다. 거실과 작은방 두 곳에 암막 제품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공간마다 필요한 빛 차단 정도가 달라서 원단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거실은 낮에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라 너무 어두워지는 건 싫지만, 오후에 들어오는 강한 햇빛 때문에 TV 화면이 안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완전 차단보다는 눈부심만 적당히 잡아주는 수준을 원하는데, 이럴 때 보통 '생활암막'이라는 제품을 쓰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얇은 속지와 일반 암막을 조합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섭니다.

반면 작은방은 완전한 숙면이 목적입니다. 제가 빛에 굉장히 민감해서 아침 햇빛이 조금만 들어와도 잠에서 깨는 편이라, 여기는 무조건 빛을 완전히 막아주는 '100% 암막' 원단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0% 암막은 원단이 너무 두껍거나 뻣뻣해서 방 분위기가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이 됩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거실에 생활암막, 침실에 100% 암막으로 완전히 나누는 것. 둘째는 집 전체를 적당한 생활암막으로 통일하고 침실만 속지로 보완하는 것. 셋째는 거실은 블라인드로 가고 침실만 커튼을 다는 것입니다.

공간별 용도에 맞춰 암막률을 다르게 가져가는 게 실제 사용 만족도가 높을까요? 아니면 시각적인 통일감을 위해 하나로 맞추는 게 나을까요.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꿀***고8/14

빛 민감하시면 침실은 무조건 100% 암막 가세요. 생활암막으로는 절대 만족 못 하십니다.

햇***돼8/14

역시 그렇겠죠? 100% 암막 원단이 너무 뻣뻣해서 핏이 안 살까 봐 고민했는데 그냥 기능에 집중해야겠네요.

미***프8/14

거실은 생활암막 추천해요. 너무 깜깜하면 낮에도 조명 켜야 해서 오히려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라고요.

반*끝8/14

공간별 암막률 결정 시에는 먼저 창문의 방향과 채광 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남향 거실의 경우 오후 햇빛이 강하므로 생활암막으로 충분하지만, 서향이라면 더 높은 차단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침실의 100% 암막은 원단 뒷면에 코팅 처리가 된 제품인지 확인하여 빛 투과율을 체크하시고, 거실은 속지와 겉지를 조합해 채광 조절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설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자8/14

통일감 생각하시면 색상을 맞추고 암막률만 다르게 가세요. 그러면 시각적으로는 비슷해 보입니다.

인***민8/14

저는 거실에 우드 블라인드 달았는데 만족해요. 빛 조절이 훨씬 세밀하게 되거든요.

햇***돼8/14

블라인드도 고려 중인데, 먼지 관리가 힘들다는 말이 있어서 망설여지네요.

집***심8/14

생활암막도 브랜드마다 차이가 커요. 샘플 원단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포***집8/14

침실 100% 암막 쓰면 낮잠 잘 때 진짜 천국입니다. 고민 말고 진행하세요.

꼼***자8/14

거실에 속지 넣으실 거면 생활암막이랑 조합이 제일 무난하고 예쁩니다.

먼**어8/14

맞아요. 속지가 있어야 낮에 프라이버시 지키면서 빛은 들일 수 있더라고요.

단***자8/14

그냥 다 100% 암막으로 하고 필요할 때 걷어두는 게 제일 편하긴 합니다.

커튼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커튼 글 모두 보기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