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확장 시공 중 신발장 파손 발생, 부분 보수와 전체 필름 마감 중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현***요

신축 아파트 입주하면서 현관 공간을 더 넓게 쓰고 싶어 기존 신발장 일부를 철거하고 확장해서 3연동 중문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작업자분이 신발장 쪽 마감 작업을 하시다가 실수로 자재에 구멍을 내는 사고가 났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이 없으시다가 제가 나중에 발견하고 물어보니 그제야 실수를 인정하시더라고요. 급한 대로 스티커 같은 것으로 임시 조치를 해주셨는데,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수준이라 해결 방법을 논의 중입니다.

현재 업체 대표님이 제시하신 대안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파손 부위에 판넬을 덧대는 방식인데, 이렇게 하면 기존 면보다 약 1센티미터 정도 튀어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얇은 판넬로 조정하겠다고 하시지만 시각적으로 이질감이 생길 것 같아 걱정입니다.

두 번째는 파손 부위를 메우고 그 위에 필름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해당 부분만 하면 기존 신발장과 색상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서, 아예 신발장 전체를 필름으로 덮어 색상을 맞추자고 제안하셨습니다. 하지만 정작 실행 단계에서는 철거 범위 때문에 전체 필름 작업이 까다롭다며 확답을 피하시는 상황입니다.

비용을 꽤 들여서 진행하는 공정인데 마감이 이렇게 되면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습니다. 부분적으로 판넬을 덧대어 튀어나온 채로 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전체 필름 재시공을 요구해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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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먼***요8/14

판넬 덧대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1센티 차이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눈에 계속 띄고 나중에 필름 칠해도 티 납니다.

현***요8/14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튀어나온 부분이 마감이 깔끔할지 의문입니다.

반*끝8/14

우선 파손 부위의 깊이와 범위가 구조적인 결함인지 단순 표면 손상인지를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단순 손상이라면 퍼티 작업 후 샌딩을 통해 면을 잡고, 기존 자재와 가장 유사한 색상의 필름지를 선정하여 부분 시공하거나 전체를 덮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다만 신발장 구조상 꺾이는 면이 많다면 전체 필름 작업이 품질 유지에 유리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집8/14

전체 필름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이제 와서 어렵다고 하는 건 책임 회피처럼 들리네요. 확답을 문서나 메시지로 정확히 받으세요.

현***요8/14

맞아요. 처음엔 된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안 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너무 답답합니다.

몰***트8/14

필름지 색상 차이는 생각보다 심합니다. 특히 신축 기본 옵션 색상은 똑같은 모델을 찾아도 로트 번호 다르면 미세하게 달라요.

수***명8/14

판넬 덧대면 나중에 그 위에 필름 붙여도 각진 부분이 도드라져 보일 거예요. 차라리 파손된 판재 자체를 교체하는 방법은 없나요?

현***요8/14

그걸 여쭤봤는데 동일한 자재를 구하기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꼼***사8/14

작업자분이 실수해놓고 스티커로 때우려 했다는 점에서 신뢰가 너무 떨어지네요. 다른 마감 부분도 꼼꼼히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아8/14

전체 필름 작업이 어렵다는 건 아마 기존 신발장과 중문 프레임이 맞닿는 부분의 마감이 까다롭기 때문일 겁니다. 전문 필름 팀을 따로 부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현***요8/14

별도의 필름 업체를 섭외하면 비용 청구를 업체 측에 요구할 수 있을까요?

구***문8/14

일단 사진을 찍어서 다른 커뮤니티나 전문가에게 보여주고 보수 가능 범위를 객관적으로 판단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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