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동 초슬림 중문 달았다가 단차랑 뻑뻑함 때문에 고민했어요
이번에 집 공사 마무리하면서 현관에 3연동 초슬림 중문을 설치했거든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골랐는데 막상 다 열어보니까 문 세 개가 겹치는 부분에 단차가 생겨서 당황했어요. 이걸 가리려고 문틀에 몰딩을 덧대놨더라고요.
더 신경 쓰이는 건 수평이었어요. 문을 닫았을 때 틀이 벽이랑 딱 맞게 떨어져야 하는데 살짝 비스듬하게 보여서 계속 거슬리더라고요. 게다가 열고 닫을 때 느낌이 부드럽지 않고 뭔가 뻑뻑한 기분이 들어서 이게 초슬림 모델이라 원래 그런 건지 의문이 생겼어요.
제일 황당했던 건 상단 브라켓 설치 중에 파손이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거예요. 거실 쪽으로 이상한 잠금장치 같은 게 보이게 처리해 뒀는데, 업체에서는 나중에 고장 나면 바꿔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바로 교체하면 대공사가 된다고 하는데 그냥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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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단차 있는 건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저도 예전에 슬라이딩 도어 했는데 수평 안 맞으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한 번 보이기 시작하니까 그것만 보여서 미치겠어요.
초슬림 라인은 프레임이 얇아서 그런지 유격이나 수평 잡기가 더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뻑뻑한 건 레일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브라켓 파손된 걸 나중에 알려준 게 너무하네요. 거실 쪽에서 잠금장치가 보이면 인테리어 망친 기분일 텐데 그냥 넘어가기 힘들 것 같아요.
그게 제일 속상해요. 몰딩으로 대충 가린 느낌이라 계속 찝찝하더라고요.
나중에 고장 나면 바꿔준다는 말 믿고 기다리기엔 너무 불안할 것 같아요. 지금 확실히 잡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중문 설치할 때 수평계로 직접 확인했었는데 확실히 체크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몰딩 덧댄 건 처음 들어보네요. 보통은 재시공을 하거나 수평을 다시 잡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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