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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드 프레임과 모루 유리가 주는 우아한 첫인상 | 원주 호반베르디움 3차

중문 · 사장님 7분이 써 보낸 21건

대체로 63만원~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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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현관을 새롭게 단장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탁 트인 느낌은 좋았지만 외부 소음이나 찬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는 게 늘 고민이었거든요. 그렇다고 무거운 문을 달면 좁아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중문으로 그 고민을 해결했답니다.

화이트 수납장과 조화를 이루는 투명 유리 슬라이딩문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문을 열자마자 마주하는 풍경이에요. 화이트 톤의 수납장과 조화를 이루는 투명한 유리문이 공간을 한층 밝고 깨끗하게 만들어줘요.

그레이 바닥재와 화이트 벽면이 어우러진 현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전체적으로 화이트 벽면과 그레이 톤 바닥재가 깔끔하게 매치되어 있어, 어떤 디자인의 문이 들어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정갈한 베이스였어요.

회색 벽지와 목재 바닥재가 깔린 복도의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본 모습이에요. 회색빛 벽지와 따뜻한 느낌의 목재 바닥재가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여기에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더해지니 공간이 분리되면서도 시야는 그대로 유지되어 답답함이 전혀 없더라고요.

금속 프레임 도어가 설치된 수납장 앞 복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금속 프레임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모습이에요. 수납장이 보이는 공간 앞에서도 슬림한 라인 덕분에 복도가 좁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화이트 신발장 옆으로 설치된 유리 슬라이딩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현관 쪽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화이트 신발장과 회색 벽지가 어우러진 공간에 바론중문의 원슬라이딩도어가 설치되었어요. 특히 연골드 색상을 선택했더니 조명을 받았을 때 은은하게 빛나는 우아함이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바닥에 깔끔하게 설치된 금속 트랙 부분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면을 자세히 보시면 금속 트랙이 보일 거예요. 이번 시공의 핵심인 매립형 하부 레일을 적용해서 발에 걸리는 부분 없이 매끈하게 마감되었답니다.

금색 장식대가 설치되고 있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사실 완성된 모습 뒤에는 꼼꼼한 과정이 있었어요. 금색 장식대가 자리를 잡아가던 시공 중의 모습인데, 이때부터 벌써 기대감이 커지더라고요.

프레임과 유리가 결합 중인 현관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프레임과 유리가 결합되어 형태를 갖춰가던 현관의 모습이에요. 화이트 타일 바닥 위에 금속 프레임이 세워지는 과정을 보니 집의 분위기가 서서히 바뀌는 게 느껴졌어요.

그레이 톤 석재 마감과 베이지 상판이 보이는 바닥면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재와 석재 마감이 만나는 지점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서 작업하는 과정이었어요. 베이지 컬러 상판과 그레이 톤의 조화가 중문의 연골드 색상과 잘 맞을 것 같아 안심이 되었죠.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유리 슬라이딩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설치가 마무리되어 가던 단계예요. 투명한 유리 너머로 보이는 화이트 타일 바닥과 신발들이 정돈된 느낌이라, 이제 정말 '우리 집'다운 모습이 완성되어 가고 있었어요.

천장 조명이 비치는 복도의 투명 유리 도어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복도 끝에서 바라본 풍경이에요. 천장의 조명이 유리문에 은은하게 반사되면서 집 전체에 온기가 도는 기분이에요.

이번 인테리어의 포인트는 단연 바론중문의 원슬라이딩도어였어요. 연골드 색상의 슬림한 문체와 브론즈 유리가 만나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고, 특히 OBR-6번 디바이딩 디자인을 선택해 띠 나눔의 포인트를 준 것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브론즈 유리를 사용하면서도 일부에 모루 유리를 섞어 프라이빗함과 감각적인 디테일을 동시에 잡았거든요.

처음엔 중문을 달면 현관이 좁고 답답해 보일까 봐 망설였는데, 오히려 개방감이 느껴지면서도 공간이 정돈된 기분이에요. 다만, 연골드 색상이 워낙 화사하다 보니 주변의 작은 먼지가 더 잘 보일 수 있어 조금 더 부지런히 닦아줘야겠다는 작은 아쉬움(?) 섞인 다짐을 하게 되네요. 그래도 매일 퇴근 후 이 우아한 문을 열고 들어올 때면 기분이 참 좋아진답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미***프

    저도 현관 좁아 보일까 봐 중문 고민 중이었는데, 슬림한 라인으로 하니까 개방감이 좋네요. 모루 유리 섞어서 프라이빗하게 연출하신 센스가 대박이에요!

    • 반셀끝

      맞아요! 전부 투명하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모루 유리가 포인트가 돼서 훨씬 감각적으로 보이더라고요.

  • 포***집

    회색빛 벽지에 연골드 중문이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저도 곧 입주라 현관 고민 많았는데 이 집 사례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 원***8

    하부 레일 매립형으로 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발 걸리는 거 없으면 청소할 때도 편하고 훨씬 깔끔해 보이거든요.

  • 초***어

    브론즈 유리랑 연골드 조합이 이렇게 고급스러울 줄 몰랐어요. 혹시 OBR-6번 디자인 띠 나눔 디테일은 어디서 보셨나요?

    • 반셀끝

      바론중문 시공 사례들 살펴보시다가 선택하신 디자인인데, 직접 보니 띠 나눔 포인트가 공간을 더 정돈해 주는 느낌이에요!

  • 햇***집

    연골드 프레임이 화이트 수납장이랑 진짜 찰떡이네요! 사진 보니까 조명 받았을 때 은은하게 빛나는 느낌이 너무 우아해요.

중문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