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커튼 선택 시 완전 암막과 생활 암막 중 어떤 쪽이 실사용에 더 유리할까요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이제 마지막 단계인 커튼을 고르고 있습니다. 안방과 자녀 방 두 곳에 설치할 예정인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 고민이 깊어지네요.
처음에는 잠잘 때 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싶어서 무조건 100% 암막 제품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샘플을 보니 너무 어두워져서 방 분위기가 답답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자녀 방은 공부도 하고 휴식도 취하는 공간이라 낮에는 어느 정도 자연광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제가 고려하고 있는 조건은 네 가지입니다. 우선 관리가 편해야 하고, 너무 어두운 분위기는 피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외부 시선으로부터의 사생활 보호는 확실히 되어야 하며, 전체적인 인테리어 톤을 해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첫 번째는 완전 암막 커튼을 달고 필요할 때만 치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빛이 어느 정도 투과되는 70에서 80퍼센트 수준의 생활 암막 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색상은 화이트는 오염이 걱정되고 그레이는 너무 차가워 보여서 베이지 톤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색상에 생활 암막 원단을 조합하면 낮에 은은한 느낌이 날지 궁금합니다. 또한 나비주름이나 형상기억 가공 같은 옵션을 추가하는 것이 실제 유지 관리에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도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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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베이지색 생활 암막으로 했는데 만족해요. 완전 암막은 아침에 일어날 때 너무 깜깜해서 오히려 힘들더라고요. 적당히 빛 들어오는 게 훨씬 포근합니다.
아침에 깨어날 때 차이가 크군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됐는데 생활 암막 쪽으로 마음이 좀 더 기우네요.
원단 선택 시에는 먼저 창의 방향과 주변 건물과의 거리를 확인하여 필요한 차광 수준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 후 원단의 밀도와 색상 톤에 따른 투과율을 비교하고, 세탁 후 변형을 줄이려면 형상기억 가공 여부를 체크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형상기억 가공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이거 안 하면 커튼 칠 때마다 주름이 제멋대로라 지저분해 보여요. 나비주름까지 넣으시면 호텔 느낌 납니다.
역시 가공 옵션이 중요하군요. 비용 차이가 좀 나더라도 추가하는 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자녀분 방이면 공부할 때 눈부심이 있을 텐데, 생활 암막보다는 차라리 쉬폰 커튼과 일반 암막을 이중으로 설치해서 조절하시는 건 어떠세요?
이중 설치도 생각했는데, 관리가 편했으면 해서 단일 제품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다시 고민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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