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베란다 폴딩도어 설치 시 무철거와 목공철거 공법 중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까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반셀프로 리모델링하면서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폴딩도어를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개방감을 주고 싶어서 결정했는데, 막상 업체를 알아보니 시공 방식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현재 저희 집 상태는 기존 알루미늄 샷시 프레임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 하나는 기존 프레임을 최대한 활용해서 공사 범위를 줄이는 무철거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아예 다 뜯어내고 목공 작업을 통해 새로 틀을 잡는 철거 방식입니다.
무철거로 가면 소음이나 먼지도 적고 비용도 절감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단열 성능이 떨어지거나 마감이 덜 깔끔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반면에 전체 철거 후 시공하면 훨씬 안정적이고 맞춤형으로 가능하다고 하지만, 공사 기간이 늘어나고 목공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는 점이 부담스럽네요.
특히 제가 고민되는 지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기존 샷시의 노후도가 어느 정도여야 무철거를 포기하고 전체 철거로 가야 하는지, 둘째는 바닥 레일을 낮게 설치하는 로우레일 방식이 구축 아파트 단차에서도 충분히 효율적인지, 셋째는 문짝 수를 홀수로 해서 출입문을 따로 만드는 게 실사용 시에 정말 편한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이미 시공하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공법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비용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현장 구조상의 이유가 컸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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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구축이라 고민 많았는데 결국 전체 철거로 갔어요. 무철거는 간편하긴 한데 틈새 바람 잡기가 어렵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요. 비용 좀 더 들더라도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역시 단열 부분이 가장 신경 쓰이네요. 혹시 전체 철거하셨을 때 목공 작업 기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폴딩도어 공법 선택 시에는 우선 기존 창호의 수평 상태와 프레임의 부식 정도를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프레임 변형이 심한 경우 무철거 공법은 기밀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목공 철거 후 정밀하게 틀을 잡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로우레일 적용 여부는 바닥 마감재의 높이와 배수구 위치를 고려해 결정하시고, 출입 빈도가 높다면 홀수 짝 구성으로 단독 도어를 확보하는 것이 동선 효율면에서 유리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홀수 문짝 구성 강력 추천합니다. 짝수로 하면 매번 전체를 다 밀어서 열어야 하는데, 한 장만 따로 열 수 있는 출입문 형태가 되어야 베란다 나갈 때 훨씬 편해요.
로우레일 설치하시려는 것 같은데, 구축은 바닥 수평이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시공 전에 꼭 레이저 레벨기로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그거 제대로 안 하면 문 닫을 때 뻑뻑해질 수 있습니다.
아, 수평 체크가 정말 중요하겠네요. 놓칠 뻔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색상은 어떤 걸로 생각하시나요? 저는 챠콜로 했는데 모던하긴 한데 먼지가 좀 눈에 띄더라고요. 화이트가 관리하기엔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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