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가에 블라인드 대신 쉬폰 커튼으로 결정했어요

화**홈

이사하면서 거실 창을 어떻게 마감할지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처음에는 관리가 편하다는 말에 블라인드를 생각했는데, 막상 상상해보니 집 분위기가 너무 사무실처럼 딱딱해질 것 같더라고요.

결국 인테리어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하늘거리는 쉬폰 커튼으로 갔어요. 기성품은 사이즈가 애매할 것 같아서 맞춤 제작 업체에 맡겼는데, 창문 크기에 딱 맞춰서 떨어지니까 훨씬 깔끔하고 주름도 일정하게 잡혀서 거실이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낮에는 자연광이 은은하게 들어와서 집 안 전체가 화사해졌고, 베란다 쪽에 쌓아둔 자잘한 짐들도 적당히 가려주니까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셀프로 해볼까 망설였는데 실측부터 설치까지 다 해주는 곳에서 진행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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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햇**득8/15

맞춤으로 하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저도 기성품 샀다가 길이가 살짝 떠서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화**홈8/15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그냥 전문가분들한테 맡겼는데 확실히 마감이 다르더라고요.

미***트8/15

쉬폰 커튼이 빛 들어올 때 진짜 예쁘죠. 근데 먼지 쌓이는 건 괜찮으신가요?

화**홈8/15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요! 가끔 털어주기만 하는데 생각보다 관리할 게 많지 않더라고요.

구**출8/15

저도 블라인드랑 고민하다가 결국 커튼으로 갔는데 거실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져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초**인8/15

실측이랑 설치까지 다 해주시는 곳이면 비용 차이가 좀 나지 않나요?

화**홈8/15

약간 더 비싸긴 했지만 제가 직접 재다가 실수할까 봐 무서워서 그냥 맡겼어요. 정신 건강에 이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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