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유리 선택과 구축 복도식 단열 가벽 설치 여부 고민입니다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관 쪽 마감이 고민인데, 저희 집이 복도식이라 겨울이면 현관에서 들어오는 냉기가 상당합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고 싶어서 중문 설치와 함께 외벽 쪽에 단열 가벽을 세우는 방안을 생각 중입니다.
가벽을 세우면 확실히 따뜻하겠지만 공간이 좁아질까 봐 걱정이고, 그렇다고 그냥 중문만 달기에는 단열 성능이 부족할 것 같아 판단이 어렵습니다. 특히 중문에 들어갈 유리 종류 때문에 결정장애가 왔습니다.
현재 고려 중인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패브릭 유리인데, 결이 느껴져서 포근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난다고 해서 화이트 우드 톤의 저희 집 컨셉과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모루유리인데, 세로 줄무늬가 시야를 굴절시켜서 내부 노출을 줄여준다고 하더라고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라 세련되어 보일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가져갈지, 아니면 깔끔하고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 되는 쪽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혹시 복도식 아파트에서 단열 가벽 설치해 보신 분들이나, 패브릭 유리와 모루유리 중 실제 만족도가 더 높은 자재를 사용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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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복도식인데 단열 가벽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중문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가벽 설치 후에 공간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는 않았나요?
모던한 느낌 좋아하시면 무조건 모루유리 추천합니다. 세로 라인 덕분에 층고가 더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화이트 우드 컨셉이면 패브릭 유리가 훨씬 잘 어울리실 거예요. 빛이 은은하게 퍼져서 분위기가 정말 따뜻합니다.
역시 컨셉에는 패브릭 유리가 낫겠죠?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냉기 차단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먼저 외벽의 결로 상태와 단열재 충진 여부를 확인하신 후, 단열 가벽 설치 여부를 결정하시고 그에 맞춰 중문의 프레임 두께와 유리 종류를 선택하시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유리 종류는 샘플북으로 직접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사진으로는 느낌이 잘 안 오더라고요.
단열 가벽 하실 때 하부 띄움 신발장에 간접조명까지 같이 넣으세요. 그러면 좁아 보이는 느낌이 훨씬 덜합니다.
맞아요. 간접조명이 있고 없고 차이가 현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꿉니다.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면 모루유리가 답입니다. 패브릭은 생각보다 내부가 더 보일 수 있어요.
저도 지금 중문 고민 중인데 글 읽으면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저도 단열 가벽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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