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시공 준비 중이라 같이 킨텍스 건축박람회에 다녀왔어요. 사실 그냥 따라간 거라 큰 기대 없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볼 게 많더라고요. 특히 커튼 쪽에서 시간이 제일 많이 갔어요.
온라인으로 대충 고르려고 했었는데 직접 재질이랑 색감을 보니까 완전히 딴판인 게 많더라고요. 화면으로 볼 때는 괜찮았는데 실물은 느낌이 다른 게 있어서 역시 직접 보고 골라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방수제 쪽도 상담받았는데 전문가분이 평수나 예산에 맞춰서 사례를 보여주시니까 이해가 훨씬 빠르더라고요. 근데 선택지가 너무 많아져서 이제 뭘로 확정해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상담은 무료라 부담 없었는데 오히려 고민만 더 깊어진 기분이에요.

댓글 5
집***보
커튼 진짜 어렵죠. 저도 온라인으로 샀다가 색감이 너무 달라서 반품한 적 있거든요.
킨***이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직접 보고 나니까 온라인으로는 도저히 못 고르겠더라고요.
방***가
방수제는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현장 상황에 맞는 걸 고르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반***무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 된다고 하던데 아직 신청 가능할까요
킨***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카톡으로 초청장 오더라고요. 한 명만 신청해도 동반 1인까지 같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