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한 중문 실리콘 마감과 문선 찍힘, 어디까지 타협해야 할까요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받았던 중문과 방문 마감 상태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중문 유리를 설치했는데, 실리콘 마감이 너무 엉망이라 제가 직접 기존 실리콘을 긁어내고 무광 시트지와 비슷한 브라운톤 실리콘을 구입해 다시 작업했습니다. 그런데 무광 시트지에 미세한 주름이 있어서 그런지 기존 실리콘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아 마감이 깔끔하지 않습니다.
더 당황스러운 건 중문 문짝 설치 과정이었습니다. 작업자분이 경첩 위치를 모두 반대로 깎아서 설치했고, 결국 사진처럼 파낸 자국이 남은 상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체 방문 설치 업체에서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폼을 너무 과하게 쏘아서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문선에 찍힘이 발생했습니다. 문이 딱 맞게 닫히지 않아 AS를 받았지만, 폼 제거가 완벽하지 않고 문선 찍힘도 그대로라 결국 적정선에서 타협하고 넘어왔습니다.
처음에는 화가 많이 났지만,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어느 정도는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봐도 계속 신경이 쓰이는데, 반셀프 진행 시 이런 마감 이슈들은 보통 어느 정도까지 수용하고 타협하시는 편인가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도어스토리
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경첩 위치를 반대로 깎아서 파낸 건 좀 심하신 것 같네요. 그 부분은 사용하시면서 삐걱거리거나 헐거워지지는 않나요?
다행히 닫히는 기능 자체에 문제는 없는데, 볼 때마다 파낸 자국이 보여서 속상하네요.
무광 시트지 위에 실리콘 재작업 하셨으면 정말 힘드셨겠어요. 원래 무광은 작은 요철에도 민감해서 완벽하게 긁어내기가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정말 고생했습니다.
문선 찍힘이나 폼 잔여물은 저도 겪어봤는데, 어느 정도는 눈 감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중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중문 선택 시 디자인 중심의 스윙형과 단열 성능 사이에서 고민될 때 판단 기준
- 현관 중문 설치 위치 변경에 따른 타일 연장과 바닥 단차 해결 방법 질문
- 반셀프 마감 후 현관 유리 하자 범위와 신발장 하부 조명 취소 건 판단 질문
- 현관 진입로가 좁은 구조에서 스윙도어 설치 시 공간감과 동선 간섭 판단 질문
- 대형 평수 전체 리모델링 후 자동 중문과 매립형 도어의 실용성 판단 기준
중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