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블라인드 기름때와 뻑뻑함, 교체 시기로 봐야 할까요
반셀프로 주방 정리를 하면서 블라인드 상태를 보니 고민이 생겨 글 올립니다.
평소에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블라인드를 걷어 올릴 때 느낌이 예전 같지 않고 뻑뻑해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자세히 살펴보니 슬랫 사이사이에 찌든 기름때가 엉겨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블라인드를 완전히 올렸을 때는 창밖 풍경이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내려놓으면 슬랫 부분에 때가 타서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입니다.
특히 싱크대 바로 앞이라 그런지 습기 때문인지 소재가 약간 뒤틀린 것 같기도 하고, 색이 변한 부분도 보여서 위생적으로도 찝찝한 마음이 듭니다. 주방이라는 공간 특성상 물과 열기에 계속 노출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건지, 아니면 이제는 수명이 다해서 교체해야 하는 신호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만약 새로 설치하게 된다면 세척이 쉽고 열에 강한 알루미늄 소재가 낫다고들 하시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셀프로 실측해서 주문하려고 하는데, 주방은 상부장이나 식기 건조대 같은 구조물이 많아서 단순히 창틀 크기만 재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손잡이 돌출 정도나 수평 차이까지 고려해서 재야 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주의해서 실측해야 실패가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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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주방 우드 블라인드 썼다가 습기 때문에 휘어서 고생했어요. 알루미늄이 확실히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우드 소재는 수분에 취약하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알루미늄으로 가면 확실히 덜할까요?
실측하실 때 꼭 왼쪽, 가운데, 오른쪽 세 군데 다 재보세요. 집마다 창틀 수평이 미세하게 달라서 하나만 쟀다가 낭패 봅니다.
아, 세 곳을 다 재야 하는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슬랫의 작동 상태와 소재의 변형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작동이 뻑뻑해진 원인이 단순 오염인지 아니면 소재의 뒤틀림으로 인한 간섭인지 판별한 뒤 교체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실측 시에는 창문 손잡이의 돌출 높이를 반드시 포함하여 계산해야 블라인드가 끝까지 내려오지 않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이트 톤 알루미늄으로 하시면 좁은 주방도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해요. 추천합니다.
주방 타일에 구멍 뚫다가 깨뜨린 적 있어서 저는 그냥 전문가 불렀어요. 타일 작업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맞아요. 타일 드릴 작업 잘못하면 복구하기 진짜 힘들죠.
알루미늄은 각도 조절이 돼서 환기시키면서 외부 시선 차단하기에 딱 좋더라고요.
보통 3년에서 5년 정도 쓰셨으면 교체 주기 맞으신 것 같아요. 위생 생각해서 바꾸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손잡이 간섭 확인 안 하고 주문했다가 중간에 걸려서 다시 주문한 기억이 나네요.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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