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원슬라이딩 중문을 철거하지 않고 자동문으로 개조할 때 확인해야 할 조건

손***질

집에 설치된 원슬라이딩 중문이 있는데, 어린 자녀가 열기에는 너무 무겁고 댐퍼 고장도 2년에 한 번꼴로 잦아서 자동문으로 바꾸고 싶어 고민 중입니다. 장 보고 들어올 때처럼 양손이 무거울 때 특히 불편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중문을 아예 철거하고 새로 달아야 하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기존 문에 부착하는 방식의 자동화 키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직접 설치하려고 보니 몇 가지 체크해야 할 조건들이 보여서 확신이 필요합니다.

우선 천장 레일 높이가 5cm 이상 확보되어야 하고, 전원을 끌어올 현관 센서등 같은 전기 접점이 근처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천장에서 도어 상부 가로바까지 나사를 박을 수 있는 공간이 9cm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데, 저희 집은 8cm 정도라 연장 브라켓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슬림형 중문의 경우 유리와 너무 가까운 곳에 나사를 박으면 깨질 위험이 있다는 점도 걱정되네요.

설치 과정에서 댐퍼 스토퍼를 제거하고 별도의 스토퍼를 달아야 하며, 벨트 연결대 위치를 잘못 잡으면 컨트롤러 조작부를 가릴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초기 설정의 컨트롤 락 기능이 켜져 있으면 손으로 밀어서 열 수 없다고 하는데, 가정집에서는 이 기능을 해제하는 것이 맞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조명 배선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전동드릴과 홀쏘, 전선 작업 도구 정도는 갖추고 있는데, 이 정도 조건과 준비물로 일반인이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작업일까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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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사***가26일 전

천장 타공이랑 전선 매립까지 직접 하시려는 거면 생각보다 일이 커질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보조 인원 없으면 레일 잡을 때 진짜 힘듭니다.

손***질26일 전

맞아요, 그래서 중학생 딸아이한테 도와달라고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혼자서는 절대 무리일 것 같더라고요.

반*끝26일 전

이 사례에서는 먼저 천장 레일의 유효 높이와 전원 확보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특히 슬림 프레임의 경우 나사 체결 위치가 유리와 너무 인접하면 파손 위험이 크므로, 연장 브라켓을 활용해 체결 지점을 분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탈26일 전

컨트롤 락 해제하면 조명이 계속 켜져 있다는 점이 좀 걸리네요. 조명 배선을 아예 뽑으실 생각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밤에 현관등 역할로 쓰시려면 고민 좀 되실 것 같아요.

빛***손26일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그냥 조명 포기하고 안전하게 손으로 열 수 있게 설정하는 게 가정집에선 훨씬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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