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 싱글 두 개로 나눠서 모션베드 조합한 결정
처음에는 그냥 큰 매트리스 하나로 갈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근데 결국 템퍼 싱글 두 개에 모션베드 조합으로 결정했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더라고요. 각자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으니까 서로 수면 습관 달라도 전혀 신경 안 쓰여서 너무 편해요.
사실 모션베드를 넣으면 프레임이 투박해질까 봐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기성 제품 대신 사이즈에 맞춰서 프레임을 맞춤 제작했어요. 헤드 양쪽을 넓게 빼고 조명하고 협탁까지 같은 원단으로 맞췄더니 딱 호텔 침대 느낌이 나더라고요.
색상은 완전 화이트보다는 아이보리 톤이라 저희 집 우드 바닥이나 화이트 붙박이장이랑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려요. 특히 양쪽에 달린 독서등 덕분에 밤에 천장등 안 켜고 분위기 잡기 좋더라고요. 헤드를 길게 뺀 게 침실 전체를 더 정돈돼 보이게 만들어줘서 만족해요.
백화점보다는 직구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가격 면에서 훨씬 저렴해서 분당 쪽 매장에서 진행했어요. 프레임까지 한 번에 맞춤으로 해결하니까 동선이나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댓글 6
싱글 두 개로 나누면 중간에 벌어지거나 하는 건 없나요
프레임을 맞춤으로 딱 맞게 제작해서 그런지 거의 티 안 나고 안정적이에요
아이보리 톤이면 우드 바닥이랑 진짜 찰떡이겠어요. 저도 그 조합 고민 중이었거든요
독서등 옵션 넣으신 거 진짜 부러워요. 협탁까지 세트로 맞추면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맞아요. 따로 협탁 샀으면 높이나 색 맞추기 힘들었을 텐데 같이 제작하길 잘했어요
저도 분당 쪽 매장 알아보고 있었는데 직구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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