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22미리 분체 도장바와 브론즈 강화유리로 잡은 무게감 | 오산시티자이2차

반*끝

안녕하세요. 기존의 빈 공간에 1100*2300 사이즈의 원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공간을 분리하고 정돈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중문 디자인을 고를 때 프레임의 두께나 유리의 색상에 따라 집안 전체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곤 하죠. 어떤 조합이 우리 집의 톤과 잘 맞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블랙 22미리 분체 도장바와 브론즈 강화유리가 어떻게 어우러졌는지 그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무광 화이트 수납장이 벽면을 채우고 있는 모습
무광 화이트 수납장이 벽면을 채우고 있는 모습사진 출처

무광 화이트 수납장이 벽면을 채우고 있는 모습이에요. 주변의 밝은 톤과 대비되는 요소가 들어왔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되는 지점입니다.

화이트 톤 공간에 설치된 블랙 프레임 유리문
화이트 톤 공간에 설치된 블랙 프레임 유리문사진 출처

현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풍경이에요. 화이트 톤의 벽과 천장, 그리고 회색 바닥재가 깔린 공간에 블랙 프레임의 유리문이 설치되어 시각적인 중심을 잡아줍니다.

내부 공간으로 이어지는 원슬라이딩 도어의 개방 모습
내부 공간으로 이어지는 원슬라이딩 도어의 개방 모습사진 출처

원슬라이딩 도어를 옆으로 밀어 열어둔 상태입니다. 바닥에 놓인 신발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문이 열렸을 때 내부 공간으로 시원하게 연결되는 흐름을 보여줘요.

거울 수납장과 대비를 이루는 블랙 슬라이딩 도어
거울 수납장과 대비를 이루는 블랙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거울 패널이 부착된 수납장과 슬라이딩 도어가 나란히 배치된 모습이에요. 블랙 컬러의 프레임이 화이트 벽면과 대비를 이루며 현관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 짓습니다.

그런데 중문의 심미적인 부분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실제 사용 시의 부드러움과 마감 처리예요. 단순히 문을 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들이 숨어 있습니다.

화이트 벽지와 나무 바닥재 사이의 검은색 프레임 문
화이트 벽지와 나무 바닥재 사이의 검은색 프레임 문사진 출처

흰색 벽지와 나무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에 검은색 프레임의 유리문이 세워져 있어요. 프레임의 직선적인 라인이 공간의 정돈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나무 바닥재 위에 설치된 블랙 프레임 유리문
나무 바닥재 위에 설치된 블랙 프레임 유리문사진 출처

나무 바닥재 위로 검은 프레임의 유리문이 설치된 장면이에요. 벽지의 깨끗한 화이트 톤과 블랙 프레임의 대비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베이지색 패널 벽면과 목재 바닥의 슬라이딩 도어
베이지색 패널 벽면과 목재 바닥의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베이지색 패널로 마감된 벽면과 목재 바닥이 어우러진 내부 공간이에요. 유리 패널과 나무 문짝으로 구성된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어 공간을 유연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검은색 프레임 도어 너머로 보이는 타일 바닥의 내부
검은색 프레임 도어 너머로 보이는 타일 바닥의 내부사진 출처

투명 유리 패널과 검은색 프레임으로 구성된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도어 너머로 타일 마감된 바닥과 유아용 침대, 장난감들이 배치된 내부가 보입니다.

이제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세밀한 마감 부분을 살펴볼 차례예요. 상단과 하단의 접합부가 어떻게 처리되었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결정되거든요.

천장과 벽, 문틀 상단이 맞닿은 정밀한 마감
천장과 벽, 문틀 상단이 맞닿은 정밀한 마감사진 출처

천장과 벽, 그리고 문틀의 상단 부분이 맞닿은 근접 촬영 이미지예요. 틈새 없이 밀착된 마감 상태를 통해 시공의 정밀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 바닥재와 매끄럽게 마감된 유리문의 반사
실내 바닥재와 매끄럽게 마감된 유리문의 반사사진 출처

실내 바닥재 위로 유리문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유리 표면에 주변 사물이 반사될 만큼 매끄러운 마감 상태를 보여줘요.

바닥재와 문틀 경계선의 밀착 마감 상태
바닥재와 문틀 경계선의 밀착 마감 상태사진 출처

바닥재 표면과 벽지가 만나는 지점에 문틀이 놓여 있어요. 바닥재와 문틀 사이의 경계선이 들뜸 없이 밀착되어 정돈된 모습입니다.

흰색 벽면과 검은색 도어 프레임 상부의 접합부
흰색 벽면과 검은색 도어 프레임 상부의 접합부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검은색 도어 프레임이 상부에서 만나는 접합 부분이에요. 천장 라인과 벽의 경계선까지 깔끔하게 맞물려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시공의 핵심은 댐퍼 적용을 통해 반자동으로 부드럽게 열고 닫히게 한 점과, 하부에 모헤어를 적용해 외부 공기의 유입을 물리적으로 막아낸 점에 있어요. 특히 1100*2300이라는 구체적인 사이즈에 맞춰 원슬라이딩 방식을 선택해 입구의 개방성을 확보했습니다.

블랙 22미리 분체 도장바와 브론즈 강화유리의 조합으로 현관의 무게감을 잡았습니다. 통유리 디자인에 기본 띠를 더해 심심함을 덜어내고, 댐퍼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까지 고려한 구성이에요.

블랙 22미리 분체 도장바와 브론즈 강화유리를 활용해 현관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설치 전 정확한 실측과 상담을 통해 사이즈를 먼저 확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바론중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바론중문

중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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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오*맘15일 전

원슬라이딩 도어라 입구가 시원하게 열리는 게 부러워요. 저희 집도 비슷한 구조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화***후15일 전

블랙 22미리 프레임이 화이트 벽지랑 대비돼서 확실히 눈에 띄네요. 선이 얇아서 그런지 정돈된 느낌이 강해요.

집***보14일 전

브론즈 강화유리 색감이 오묘해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혹시 유리가 너무 어둡지는 않은지 궁금해요!

반*끝14일 전

브론즈 톤이라 은은하게 색감이 돌면서도 내부가 적당히 비치는 정도예요.

미***트14일 전

하단 모헤어 처리된 부분 디테일이 좋네요. 찬바람 막아주는 기능까지 챙기신 게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

입***자14일 전

댐퍼 적용돼서 반자동으로 닫히는 기능이 정말 탐나네요. 아이 있는 집이라 손 끼임 방지가 제일 신경 쓰이거든요.

반*끝13일 전

맞아요, 댐퍼가 적용되어 부드럽게 닫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환경에서 더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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