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브론즈와 아쿠아 유리를 섞어 낸 6구 분할의 디테일 | 안산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메트로

반*끝

안녕하세요. 화이트 톤의 벽면과 대비되는 샴페인골드 색상의 프레임을 세워 공간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중문 유리를 선택할 때 투명함의 정도나 질감을 어떻게 섞어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샴페인골드 원슬라이딩 중문의 구체적인 유리 조합과 마감 디테일을 함께 살펴볼게요.

샴페인골드 프레임과 6구 분할 유리가 설치된 현관 전경
샴페인골드 프레임과 6구 분할 유리가 설치된 현관 전경사진 출처

현관에서 안방으로 이어지는 복도 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샴페인골드 색상의 프레임에 강화 브론즈 유리와 강화 아쿠아 유리를 6구로 분할해 배치하여 단조로움을 덜어냈어요. 분체도장으로 마감된 프레임은 표면이 매끄러워 일상적인 스크래치에도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그런데 중문의 완성도는 보이지 않는 하부 마감에서 결정됩니다. 하부 레일의 높이를 낮게 설정해 발걸림이 없도록 했으며, 바닥과 닿는 지점에는 모헤어를 적용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람의 통로를 좁혔습니다.

아쿠아 유리의 질감과 슬라이딩 도어의 마감이 돋보이는 모습
아쿠아 유리의 질감과 슬라이딩 도어의 마감이 돋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를 닫았을 때 느껴지는 유리 패널의 질감이 돋보이는 각도예요. 22mm와 40mm 다대를 조합해 프레임의 입체감을 살렸으며, 상부 실리콘은 최대한 얇게 도포해 벽면과 문틀 사이의 경계가 도드라지지 않게 처리했습니다. 어두운 톤의 현관 타일 위로 샴페인골드 빛이 내려앉아 차분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중문 설치를 계획한다면 프레임의 색상뿐만 아니라 유리의 분할 모양과 띠 분할 디자인을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관이라는 작은 공간에 샴페인골드 원슬라이딩 중문을 세워 실내와 외부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강화유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고, 분체도장 마감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색감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샴페인골드 색상과 6구 유리 분할의 조합이 주는 분위기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바론중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바론중문

중문 · 경기도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미***프27일 전

상부 실리콘을 얇게 도포해서 문틀 경계가 깔끔해 보이는 디테일이 정말 좋네요. 저도 곧 중문 바꿀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안*맘26일 전

6구 분할 유리에 브론즈랑 아쿠아를 섞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단조롭지 않고 세련돼 보여요.

홈***링25일 전

샴페인골드 프레임 색감이 화이트 벽지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부러워요.

입***자24일 전

하부 레일 높이가 낮아서 발걸림이 없다는 점이 제일 끌리네요. 혹시 모헤어 덕분에 외풍 차단 효과가 체감될 정도인가요?

반*끝24일 전

하부 모헤어를 적용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람의 통로를 좁혔다고 해요!

중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중문 글 모두 보기

중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