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구상한 다크톤 인테리어 계획인데 과한 부분이 있는지 봐주세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벽지, 조명, 바닥재까지 어느 정도 결정하고 AI를 통해 예상 이미지를 뽑아봤습니다. 제가 원하는 느낌과 자재, 조명 배치를 넣어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 생각보다 만족스러운데, 실제 구현했을 때 너무 과하거나 놓친 부분이 있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거실은 묵직한 느낌의 다크한 마루와 그에 맞춘 벽지를 선택했고, 우물천장 평탄화와 함께 라인조명, COB 확산조명 3개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조도를 위해 벽 코너에는 펜던트 조명을 넣고, 바닥재 색감과 비슷한 실링팬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특히 마루는 고민 끝에 어두운 톤으로 결정했는데, 이런 과감한 선택이 실제로는 어떻게 보일지 걱정되네요.
복도는 현관에서 들어올 때의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심플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잡으려 합니다. 강아지를 위해 벽면 하단에 LED 센서등을 달고, 액자존에는 각도 조절 조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신발장 간접등과 천장 센서등을 넣는데, 특히 센서등은 제어 가능한 스위치를 추가해 불편함을 없애려 합니다.
주방은 사용 빈도가 낮아 상부장 간접등과 냉장고 앞 센서등 정도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배변 후 간식을 달라고 올 때 신호로 활용할 수 있게 페이드인 방식의 센서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이 가장 고민입니다. 자금 문제로 그냥 살지, 아니면 처음 들어갈 때 싹 고칠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반신욕 욕조와 작은 샤워부스를 같이 설치하고 싶지만, 기존 욕조 철거 시 배수구 하나가 타일로 덮여 있어 세면대 밑에 하나만 남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일이 커질 것 같아 타일 덧방과 샤워부스 시공, 도기류 교체 정도로만 타협할지 고민 중입니다.
댓글 5
전체적으로 조명 계획이 아주 디테일하시네요. 다만 다크톤 마루에 벽지까지 무게감이 있으면 생각보다 집이 훨씬 좁고 어두워 보일 수 있습니다. 조명으로 보완하신다고 했는데, 실제 샘플북으로 색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그래서 조명 배치를 최대한 촘촘하게 잡았는데 실제 시공 후에 너무 어두울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욕실 배수구 위치 변경이 핵심입니다. 기존 배수구가 타일로 덮여 있다면 설비 공사 단계에서 배관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이에 맞춰 방수 공사와 타일 시공 순서를 잡으셔야 합니다. 무리하게 구조를 바꾸기보다 현재 배관 상태에 맞는 레이아웃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강아지 전용 센서등 아이디어 너무 귀엽네요. 그런데 복도 하단 센서등은 시공할 때 전선 매립 위치를 정확히 잡아야 깔끔하게 나옵니다. 전기 작업하실 때 도면 정확히 전달하세요.
저도 비슷한 계획 중인데, 센서등 스위치 따로 다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잘 구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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