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 소파 들이고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가구 하나하나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특히 소파랑 침대는 매일 몸에 닿는 거라 이번에는 유행 타는 것보다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스타일로 찾고 있었어요.
여러 군데 비교하다가 린다데코 제품이 제가 딱 원하던 깔끔한 느낌이라 거실이랑 침실 가구를 한꺼번에 바꿨어요. 거실 소파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디자인이라 집안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더라고요. 아이보리 톤이라 너무 차가워 보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놓아보니 은은하고 포근한 느낌이 강해서 바닥색이랑도 잘 어우러지고 공간이 더 넓어 보여요.
등받이가 너무 각 잡힌 스타일이 아니라서 기대어 쉬기에 정말 편해요. 좌방석도 넉넉해서 답답함이 없더라고요. 포인트로 둔 동그란 쿠션 덕분에 밋밋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같이 맞춘 테이블은 상판을 올려 쓸 수 있고 안쪽에 수납공간까지 있어서 소소한 물건들 정리하기에 실용적이었어요.
침실 헤드도 과하지 않고 심플해서 방이 답답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특히 한쪽 조명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게 밤에 켜두면 정말 아늑해요. 자기 전에 핸드폰이나 작은 소품들을 올려둘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점도 꽤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댓글 5
아이보리 소파 관리하기 힘들까 봐 계속 망설이고 있었는데, 포근한 느낌이 정말 좋겠어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었는데, 너무 새하얀 색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침대 헤드에 조명 있는 거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스타일 쓰는데 밤에 무드등 따로 안 켜도 돼서 좋아요.
소파 좌방석 넓은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좁으면 금방 불편해서 손이 안 가는데 넉넉하게 고르셨네요.
맞아요, 제가 소파에서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아서 넓은 걸로 골랐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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