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체리색 문 필름 시공 불가 판정 후 도어 교체 시 색상 선택 고민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문이었습니다. 20년 넘은 구축이라 전형적인 체리색 문이었는데, 처음에는 비용을 아껴보려고 필름 시공을 생각하고 쇼룸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을 다시 확인해보니 문 자체에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필름 작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국 필름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고 판단해서 문과 문틀을 모두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밝고 흰 끼가 섞인 우드 톤을 생각했는데, 막상 샘플을 보니 문은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어야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붉은 기가 없는 묵직한 우드 색상으로 선택해 시공을 마쳤습니다.
문틀의 경우 화이트로 갈지 아니면 문 색상과 맞출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우드 톤으로 통일하니 훨씬 안정적인 느낌이 나더라고요. 현관 필름까지 같은 우드 톤으로 맞췄더니 전구색 조명 아래에서 분위기가 훨씬 따뜻해 보입니다.
혹시 저처럼 필름 시공이 불가능해서 문 전체를 교체하신 분들 계신가요? 특히 우드 톤으로 통일했을 때 실제 거주하시면서 느끼는 만족도가 어떤지, 혹은 문틀만 화이트로 했을 때와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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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우드 톤 통일하신 거 정말 탁월한 선택 같으세요. 저도 문틀 화이트 고민하다가 우드로 맞췄는데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었는데 통일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저는 문틀을 화이트로 해서 공간이 더 넓어 보이게 했어요. 우드 통일은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조명으로 잘 잡으신 것 같네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도어의 표면 무늬나 굴곡으로 인해 필름 밀착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필름 덧방보다는 도어 교체가 장기적인 마감 품질 면에서 유리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관 필름까지 맞추신 건 신의 한 수네요. 보통 현관은 놓치기 쉬운데 통일감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붉은 기 없는 우드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 톤인지 궁금해요. 사진으로는 조금 어둡게 느껴져서요.
문 무늬 때문에 필름이 안 된다는 말이 처음 들어보네요. 혹시 어떤 무늬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오래된 집 특유의 엠보싱 같은 입체적인 무늬가 있어서 필름을 붙이면 다 드러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했는데 묵직한 우드가 확실히 안정감이 있어요. 화이트 문틀보다 훨씬 아늑합니다.
우드 색상 선택하실 때 기본 가격 범위 내에서 가능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특수 색상은 추가금이 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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