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다 먼저 시선을 잡은 롯데 로셀린 깔라카타 엘 CLO15
롯데 로셀린(LOCELAIN) 세라믹을 주방과 욕실의 핵심 자재로 선택해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으로 석재의 질감을 살려 공간의 중심을 잡고,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컬러 칩을 적용해 시공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어떤 석재를 써야 관리하기 편하면서도 취향에 맞을지 결정하는 과정이 쉽지 않죠. 롯데 로셀린의 다양한 컬러 라인업이 실제 공간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마블 패턴의 상판과 검은색 프레임의 테이블이 대비를 이루며, 배경의 빨간색 벽면과 커튼이 강렬한 색감을 더해 공간에 생동감을 줍니다.

욕실 내부로 들어오면 천장에 설치된 4개의 매립등이 공간을 고르게 밝히고 있습니다. 세면대와 욕조가 배치된 구성이며, 조명 빛이 닿는 면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실은 흰색 마블 타일을 벽과 바닥에 동일하게 적용해 시각적인 연속성을 주었습니다. 빨간색 패브릭 소파와 회색 의자가 배치되어 있으며, 창가 쪽 식물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주방의 중심이 되는 아일랜드 센터 카운터와 배경 벽면은 롯데 로셀린의 깔라카타 엘(CLO15)로 마감했습니다. 상판과 벽면을 같은 자재로 연결해 일체감을 주었으며, 화이트 톤의 베이스에 흐르는 마블 무늬가 특징입니다.
그런데 주방의 분위기는 자재의 색상 하나로 완전히 달라지기도 합니다. 다음 사진들처럼 어두운 톤이나 그레이 톤을 섞어 쓰면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

시공 과정 중의 기록으로, 작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도구와 기기들이 놓여 있습니다.

그레이 톤의 타일을 벽면과 바닥에 적용해 차분한 무드를 조성한 공간입니다. 흰색 상판의 카운터와 어두운 색상의 캐비닛이 배치되었으며, 베이지색 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계단과 벽면에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석영 무늬가 들어간 자재를 사용했습니다. 강렬한 대비가 느껴지는 패턴이 수직과 수평 면에 고르게 적용되어 공간의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욕실의 세부 장면으로 욕조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수분에 강한 자재의 특성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지점입니다.

주방 내부에 흰색 상판의 테이블과 베이지색 가죽 벤치를 배치해 다이닝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바닥은 회색 계열의 타일로 마감하여 상단의 밝은 톤과 균형을 맞췄습니다.

아일랜드 싱크대가 설치된 모습으로, 상판 위에 싱크볼과 수전이 매립되어 있습니다. 바닥 타일과 상판의 경계선이 깔끔하게 맞물려 마감된 상태입니다.

이번에는 검은색 상판과 수납장을 적용해 묵직한 분위기를 낸 주방입니다. 벽면에는 금속 재질의 타일을 설치했고, 천장의 나무 패널과 펜던트 조명이 소재의 다양성을 더합니다.

검은색 상판과 벽면, 캐비닛이 조화를 이룬 주방의 모습입니다. 돌 질감이 느껴지는 벽면 중앙에 가스레인지가 설치되었으며, 상단에는 원형 램프가 내려와 포인트를 줍니다.
세라믹 스톤을 선택할 때는 롯데 로셀린의 깔라카타 엘(CLO15)처럼 밝은 톤을 쓸지, 혹은 발티스탄 차콜(BCO85)이나 네로 마르퀴나(NMO90) 같은 어두운 톤을 쓸지에 따라 공간의 온도가 완전히 바뀝니다. 특히 주방 상판과 벽면을 같은 모델로 맞출 것인지, 아니면 서로 다른 색상을 매치해 포인트를 줄 것인지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롯데 로셀린의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주방과 거실, 욕실까지 석재의 질감을 일관되게 가져갔습니다. 화이트 마블부터 딥한 블랙 톤까지, 자재의 색상과 패턴이 공간의 성격을 규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롯데 로셀린의 깔라카타 엘(CLO15)이나 네로 마르퀴나(NMO90)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통해 원하는 무드를 먼저 그려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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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계단이랑 벽면에 들어간 검은색 바탕의 석영 무늬 자재가 눈에 띄네요. 혹시 이런 어두운 톤 자재를 쓰면 관리가 더 까다로운 편인가요?
거실 벽이랑 바닥을 동일한 화이트 마블 타일로 맞춘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빨간색 소파가 포인트가 돼서 공간이 되게 생동감 있어 보여요!
깔라카타 엘 CLO15로 상판이랑 벽면을 통일하니까 진짜 일체감 있네요. 저도 주방 리모델링 앞두고 있는데 이렇게 같은 자재로 연결하는 방식 고민 중이었거든요.
맞아요, 같은 모델로 맞추면 시각적으로 훨씬 깔끔하게 연결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네로 마르퀴나 같은 어두운 톤 주방은 분위기가 정말 묵직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특히 천장 나무 패널이랑 펜던트 조명 조합이 신의 한 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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