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분체도장과 브론즈강화유리로 무게감을 잡은 현관 | 시흥 e편한세상시흥센텀하임
안녕하세요. 기존의 빈 공간에 비대칭 여닫이 구조를 더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챙긴 현장입니다.
중문 색상을 고를 때 무채색 계열 중에서도 어떤 톤을 써야 집 전체의 분위기와 어우러질지 고민될 때가 있죠. 블랙과 브론즈의 조합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구체적인 자재 선택지를 따라가 볼게요.

1075*2300 사이즈의 프레임에 8구 디자인의 띠를 두르고, 브론즈강화유리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특히 비대칭 구조는 큰 문을 통해 입출입이 가능하며, 고정문까지 함께 열면 개구부의 약 80%를 사용할 수 있어 큰 짐이 들어올 때도 문을 떼어낼 필요가 없습니다. 하부 레일이 없는 타입이라 발에 걸리는 것 없이 매끄럽게 출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그런데 중문의 무게감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문이 처지는 현상을 우려할 수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문짝당 경첩을 4개씩 설치해 안정감을 더했고, 일반 저가 스토퍼 대신 내부 스프링이 장착된 뎀퍼를 사용해 닫힐 때의 충격을 줄였습니다.

밝은 톤의 타일 바닥과 나무 재질의 바닥재가 만나는 경계 지점에는 벽면에 그림이 걸려 있고 전기 스위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왼쪽으로 이어지는 문 너머로는 의자와 반려동물이 보이는 내부 공간이 연결되어 있어요.
상부 마감의 경우 실리콘을 과하지 않게 도포하여 티 나지 않도록 꼼꼼하게 처리했습니다. 프레임과 천장이 만나는 지점의 정밀한 마감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이었어요.
비대칭 여닫이 중문을 계획하신다면 시공 당일에도 문이 열리는 방향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동선을 짜보세요. 1075*2300의 정확한 사이즈와 블랙 분체도장, 브론즈강화유리의 조합은 어떤 인테리어에서도 실패 없는 선택지가 됩니다.
현관의 빈 곳을 채운 블랙 분체도장 중문과 브론즈강화유리가 집의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8구 디자인의 디테일이 더해져 단순한 가림막 이상의 오브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블랙 분체도장과 브론즈강화유리로 구성된 비대칭 여닫이 중문을 통해 현관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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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블랙 분체도장에 브론즈유리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차분해 보이네요. 저도 이번에 중문 색상 고민 중인데 이 조합으로 가면 실패 없겠어요.
문짝당 경첩을 4개나 설치한 디테일이 놀랍네요. 중문 무게 때문에 처질까 봐 걱정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비대칭 여닫이 구조면 큰 짐 들어올 때 편하겠어요. 혹시 시공 당일에 문 열리는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게 정말 가능한가요?
네, 이 현장의 경우 시공 당일에도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문이 열리는 방향을 변경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고 해요.
하부 레일이 없는 타입이라 발에 걸리는 게 없어서 좋겠더라고요. 깔끔한 입구가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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