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우드 문짝 포인트, 과감하게 시도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벽지는 디아망 회크화에 바닥은 그란데 이모션 조합으로 맞췄어요.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한 느낌으로 가고 있는데,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문틀과 문짝이 모두 화이트 색상입니다.
그런데 막상 시공이 진행되는 걸 보니 집 전체가 너무 병원처럼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계속 밀려오더라고요. 그래서 분위기를 바꿀 겸 우드 톤의 문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 사장님께 이 부분을 문의드렸어요. 필름 시공으로 색을 입히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문짝을 교체하는 게 좋을지 여쭤봤는데, 사장님께서는 문을 왜 굳이 바꾸려고 하냐며 완전 비추하시더라고요. 전문가분이 말리시니까 마음을 접었다가도, 계속 미련이 남아서 결국 막바지에 우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드 톤으로 바꾸고 나니 집안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처음에 반대하셨던 사장님께서도 막상 해놓고 보니 괜찮다며, 색상을 어떻게 이렇게 잘 골랐냐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저는 영림과 예림 두 브랜드를 두고 정말 많이 비교하고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예림 프렌치오크 색상을 선택했는데, 제 취향에 너무 잘 맞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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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프렌치오크 색감 예쁘죠.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 주면 확실히 아늑해 보여서 병원 느낌은 바로 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아늑한 느낌 때문에 고민 끝에 바꿨는데 정말 만족해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화이트 문틀과의 조화와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먼저 고려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전문가들이 교체를 만류하는 이유는 비용 대비 효율이나 기존 틀과의 색상 이질감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재 선택 시 샘플북의 작은 칩보다는 실제 시공 사례의 넓은 면적 느낌을 확인하시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시공이랑 교체 중에 고민하셨다고 했는데, 결국 교체로 가신 건가요?
네, 고민 끝에 문짝 교체로 진행했습니다.
저도 지금 화이트 톤으로 가고 있는데 우드 문짝 고민 중이거든요. 혹시 너무 튀어 보이지는 않나요?
사장님이 처음엔 말리셨다가 나중에 칭찬하신 게 너무 웃기네요. 역시 인테리어는 본인 만족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그란데 이모션 바닥재면 우드 문이랑 찰떡일 것 같아요. 조합이 아주 고급스러울 것 같습니다.
영림이랑 예림 비교하셨다니 혹시 두 브랜드 색감 차이가 많이 느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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