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정 중 문짝 사이즈 오차 발생, 경첩 두께 고려 안 했을 때 해결 방법
반셀프로 진행한 모든 공정이 거의 끝났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공용 화장실 문짝 설치 단계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문짝을 새로 발주하며 크기를 줄였는데, 제가 경첩 두께를 계산에 넣지 않고 치수를 쟀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문짝이 제대로 달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결국 다음 주 수요일에 다시 일정을 잡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다행히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에어컨 설치는 사장님께서 당일 펑크를 내시고, 재약속한 날에도 도착 예정 시간보다 많이 늦으셔서 애를 태웠지만 작동은 시원하게 잘 됩니다.
싱크대와 붙박이장도 깔끔하게 들어왔고, 보양재를 걷어내니 마루가 전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마루와 벽지, 필름 색상이 서로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다음 주에 입주 청소를 하고 커튼과 블라인드까지 달면 이사를 가게 됩니다. 거의 다 왔는데 마지막에 문짝 문제로 마음을 졸였네요. 혹시 저처럼 경첩 두께를 놓쳐서 고생하신 분들이 계신지, 이 경우 보통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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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경첩 두께가 생각보다 영향이 크죠. 다시 제작해서 오시는 건가요 아니면 현장에서 수정하시나요?
다시 발주해서 다음 주 수요일에 설치하러 오시기로 했습니다.
에어컨 설치 때 고생 많으셨겠네요. 그래도 시원하게 잘 나온다니 다행입니다.
마루랑 벽지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데 성공하셨나 보네요. 사진으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으로 맞췄는데 보양재 걷고 보니 마음에 듭니다.
입주 청소 전에 문짝 설치가 완료되어야 먼지가 덜 날 텐데 일정이 타이트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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