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 커서 사이즈 맞추기 어려운 거실 커튼, 맞춤 제작 시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반셀프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에서 가구 배치는 무난하게 끝냈는데, 거실 벽 쪽이 너무 휑해서 허전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커튼 컬러를 고르고 싶은데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고민도 해봤지만, 저희 집은 창 크기가 커서 사이즈를 애매하게 잘못 맞췄을 때 겪게 될 난감함이 걱정됩니다. 그래서 직접 방문해서 사이즈를 재고 원단을 대봐주며 시공까지 진행하는 도매 매장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원단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저렴한 원단은 경험상 만족도가 낮았던 기억이 있어 퀄리티 있는 원단만 취급하는 곳을 중점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채광은 어느 정도 들어오면서 은은한 느낌을 살리고 싶어 연베이지 톤의 형상기억 커튼을 고려 중입니다.
이렇게 전문가의 손을 거쳐 맞춤으로 진행했을 때, 기성품과 비교해 완성도 면에서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사이즈 측정부터 원단 선택까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효율적인 선택일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창이 크면 확실히 기성품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특히 형상기억 공정이 들어가야 주름이 일정하게 잡혀서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역시 형상기억 옵션이 중요한 것 같네요. 주름 잡히는 모양 때문에 고민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연베이지 톤이면 채광 들어올 때 분위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원단 샘플을 직접 대보실 때 벽지 색상이랑 같이 비교하시나요?
네, 그래서 직접 방문해서 원단을 대봐주시는 곳을 찾고 있어요. 조명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여서요.
사이즈 오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처음부터 실측하고 시공까지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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