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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 리폼할 때 MDF 덧대는 방식 선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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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전 문틀을 얇게 리폼하고 싶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문다리 제거 대신 얇은 MDF를 덧대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기존 문틀 앞에 2~3mm 정도 되는 얇은 자재를 덧대면 비용은 아끼면서 디자인은 챙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해서 생활해 보니 문을 닫을 때마다 덧댄 부분이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틈새를 실리콘으로 꼼꼼히 메웠는데도 문을 세게 닫으면 덧댄 MDF가 조금씩 흔들리는 게 느껴졌어요. 문이 닫히는 각도에 따라 아주 가끔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었고요.

결과적으로는 비용을 조금 더 들여서라도 문다리 부분을 제대로 정리하고 리폼하는 게 훨씬 안정적이었을 것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해 보일 수 있어도 문을 매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미세한 유격이나 흔들림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댓글 6

  • 도**버

    저도 문틀 두께 때문에 고민했는데 덧대는 건 진짜 신중해야겠네요. 저도 예산 때문에 비슷한 생각 중이었거든요.

  • 공***집

    혹시 MDF 두께는 몇 mm 정도로 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서요.

    • 문***러

      저는 3mm 정도로 얇게 했었는데, 확실히 두께가 얇을수록 문 닫을 때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아요.

  • 리***터

    문다리 제거 작업이 공정이 늘어나서 저도 그냥 덧대는 쪽으로 알아봤었는데 고민되네요.

    • 도**버

      맞아요, 공정 하나 추가되는 게 전체 예산에 영향이 크긴 하죠.

  • 초**인

    문 닫힐 때 흔들리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겠어요. 저는 그냥 원래 문틀 그대로 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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