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시공 후 2년 지난 시점에서 만족도 높은 자재와 관리 방법 공유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입주한 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직접 자재를 고르고 시공을 조율하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특히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먼저 도어락은 지문 인식률이 좋은 제품과 스마트 안전 고리가 연동되는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문을 닫자마자 즉시 잠기는 기능 덕분에 매번 확인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도어클로저는 안쪽 대문 쪽이 깔끔해 보이도록 바깥쪽(받갓 쪽)에 설치했는데, 가성비 면에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방수입니다. 베란다, 현관, 방통 주변 배수구, 화장실 등 타일이 시공되는 모든 곳에 시공 전 수성 침투 방수제를 여러 번 도포했습니다. 이 작업은 제가 직접 셀프로 진행했습니다. 입주 후에도 타일 위에 수시로 도포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덕분에 물때가 덜 끼고 물방울이 잘 내려가서 2년이 지난 지금도 타일 상태가 새것 같습니다. 누수가 걱정되어 6개월마다 코팅 작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실리콘의 경우 변색이 없는 백색 제품을 선택해 싱크대 주변까지 모두 맞췄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천장 도배 후 몰딩 사이에 쏜 수성 백색 실리콘 역시 이질감이나 변색 없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셀프로 진행한 부분이 많아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자재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10
침투 방수제 셀프로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혹시 도포할 때 주의할 점이 있었나요?
저는 그냥 꼼꼼하게 여러 번 덧바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실리콘 변색 없는 제품 찾기가 진짜 힘든데 정보 감사합니다.
도어클로저 위치를 바깥으로 잡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안쪽이 확실히 넓어 보이죠.
이 사례에서는 시공 전 침투 방수제 도포와 주기적인 사후 코팅 관리가 타일 유지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1차 방수 후 타일 시공을 하지만, 사용자께서 직접 관리하시는 방식이 물때 방지에 효과적이었던 사례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어락 즉시 잠김 기능 진짜 편하죠. 저도 그거 때문에 비슷한 모델로 갔습니다.
6개월마다 코팅하시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천장 몰딩 실리콘 수성으로 하신 거군요. 일반 실리콘보다 확실히 마감이 자연스럽나요?
자재 선택 하나하나에 고민하신 흔적이 느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통 주변 배수구까지 챙기신 건 정말 꼼꼼하시네요. 저도 거기 놓쳤는데 후회 중입니다.
자재 구매처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화이트 톤 벽지와 가구 도어 색상 조합 시 톤 차이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24평 톤온톤 인테리어 자재 색상 조합이 조화로운지 봐주세요
- 예산 맞춤형 부분 시공 후 가구 배치와 수면 분리 구성 시 고려할 점 질문
- 반셀프 인테리어 후 가구 배치 단계에서 예산 초과하는 식탁 구매 결정 기준 질문
- 저층 세대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을 위해 유리블럭을 활용하는 방법 질문드립니다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