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문짝 교체 대신 페인트와 손잡이 교체로 살려 쓰는 방법 고민
이번에 집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몇 가지 항목을 셀프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문짝이었는데요.
요즘은 무몰딩 시공이 유행이라고 해서 알아봤지만, 정해진 예산 내에서 진행하다 보니 몰딩과 문짝까지 전부 교체하기에는 부담이 컸습니다. 사실 저는 몰딩이나 문짝 디자인에 크게 욕심이 없는 편이라, 기존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최대한 살려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문짝을 새로 바꾸는 대신 페인트 칠을 직접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페인트 두 통을 주문해서 가족들과 함께 칠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문짝 교체 비용을 아낀 덕분에 평소 갖고 싶었던 소파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고리 부분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고급 제품들을 직접 보고 왔는데, 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비싼 제품보다는 가성비 좋은 저렴한 제품을 선택해 직접 교체했습니다. 기존 문고리도 나름대로 예쁜 편이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문짝 전체 교체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이라면 셀프 페인팅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이렇게 기존 문을 살려 쓰신 분들 중에서 주의할 점이나 팁이 있을까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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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페인트 칠하고 나서 건조 시간은 충분히 가지셨나요?
네, 가족들이랑 같이 칠하고 충분히 말린 뒤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도 디자인만 깔끔하면 충분하더라고요. 잘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무몰딩이 예쁘긴 하지만 비용 차이가 정말 크죠. 실속 있게 잘 하셨네요.
페인트 칠하기 전에 젯소 작업은 따로 안 하셨나요?
따로 젯소는 쓰지 않고 바로 페인트 칠을 진행했습니다.
가족분들이랑 셋이서 하셨다니 작업 속도가 엄청 빠르셨겠어요.
문짝 비용 아껴서 소파 사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고민 중인데 용기가 생깁니다.
손잡이 교체하실 때 타공 위치가 딱 맞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규격 제품들은 비슷해서 잘 맞더라고요. 그래도 구매 전에 확인은 필수입니다.
페인트 색상은 어떤 톤으로 선택하셨나요?
직접 칠하면 붓 자국이나 롤러 자국 남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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