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9mm 문선 시공과 목공 범위, 어디까지 조율해야 만족스러울까요
30년 된 32평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산과 일정 때문에 도배, 장판, 그리고 문 교체 정도만 생각하고 가볍게 시작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커뮤니티에서 9mm 문선 시공 후기들을 보니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문 5개를 교체하면서 9mm 문선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순히 문만 바꾸는 게 아니라 현관 가벽 설치, 우물천장 보강, 그리고 6전 걸레받이 시공까지 포함해서 전반적인 목공 작업을 함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시공 과정에서 실장님과 소통을 많이 했는데, 제가 요청한 세세한 부분들까지 잘 들어주셔서 결과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모습이 나왔습니다. 특히 고민이었던 색상 조합에 대해 조언을 얻어, 도배지인 퓨어화이트 톤에 어울리는 크림화이트 색상으로 문과 걸레받이를 통일했더니 이질감 없이 아주 깔끔하게 어우러지네요.
처음 계획했던 단순 교체보다 범위가 넓어졌지만, 결과물을 보니 역시 목공 단계에서 기초를 잘 잡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처럼 구축에서 문 교체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단순 교체와 9mm 문선 시공 사이에서 어떤 점을 더 고려해서 판단하시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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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결과물이 정말 깔끔해 보이네요. 9mm 문선으로 가면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고 세련된 느낌이 나더라고요.
크림화이트랑 퓨어화이트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걸레받이까지 색상을 맞추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색상이 다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실장님 추천대로 맞추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우물천장 보강까지 같이 하셨군요. 혹시 보강 작업 후에 도배 마감은 깨끗하게 잘 나왔나요?
단순 교체랑 9mm 문선은 공정 자체가 다르죠. 목공 작업량이 늘어나는 만큼 인건비 차이가 있을 텐데 그 부분을 감수할 가치가 충분해 보입니다.
현관 가벽까지 세우셨으면 공간 분리가 확실해졌겠어요. 가벽 두께나 위치 잡을 때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실장님이 제 니즈를 잘 들어주셔서 제가 원하는 위치에 딱 맞게 잡아주셨어요.
6전 걸레받이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 더 낮은 걸 쓰기도 하는데 6전이 주는 느낌이 궁금합니다.
구축은 벽 상태가 제각각이라 9mm 문선 잡을 때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감이 아주 매끄러워 보입니다.
처음 계획보다 범위가 넓어지면 예산 초과가 걱정되는데, 만족도가 높으시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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