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 그레이 톤의 색 배합 고민, 바닥재와 주방 자재 추천 부탁드립니다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색 배합에서 막혀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화이트 톤이면서도 살짝 회색빛이 도는 차분한 느낌입니다.
현재 구상한 계획은 주방 싱크대와 신발장, 붙박이장을 포그그레이 색상으로 통일시키고, 벽지는 거실에 디아방 회화 제품을 쓰고 나머지 방들은 가성비 벽지로 진행하려 합니다. 문틀과 방문, 걸레받이는 hp522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목공 작업자는 아직 섭외 중인 상태입니다.
여기까지는 정했는데 나머지 세부적인 색 배합과 자재를 도저히 못 찾겠습니다. 특히 아래 항목들에 대해 경험하신 분들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1. 바닥재 추천: 아이가 있어서 장판을 생각 중인데, 큰 타일 느낌이 나는 제품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혹시 아이가 있는데도 마루를 선택하신 분이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마루로 간다면 에디톤스톤 애쉬 색상이 예뻐 보이는데 실제 느낌이 어떨까요.
2. 주방 자재 추천: 싱크대 상판과 식세기, 인덕션, 후드까지 어떤 제품이나 색상 조합이 포그그레이와 잘 어울릴지 고민입니다.
특히 1번 바닥재와 2번 상판 선택이 너무 어려워 결정 장애가 온 상태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작은 의견이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댓글 5
아이 있으면 무조건 장판 추천해요. 마루는 찍힘이나 긁힘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거예요. 요즘 타일 느낌 나는 장판 잘 나와서 포그그레이랑 매치하면 충분히 고급스럽습니다.
역시 장판이 현실적이겠죠? 타일 느낌 나는 제품 중에 추천해주실 만한 모델이 있을까요?
에디톤스톤 애쉬 색상 실제로 보면 정말 예뻐요. 다만 아이가 있다면 관리 면에서 고민되시겠네요. 상판은 무광 화이트나 아주 연한 그레이 톤으로 가시면 포그그레이랑 톤온톤으로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샘플북을 실제 시공될 공간의 조명 아래에서 대조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포그그레이와 hp522 필름, 그리고 바닥재 샘플을 한곳에 모아 놓고 빛의 각도에 따라 색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식세기와 인덕션은 가전이라 브랜드마다 화이트나 그레이 톤이 미세하게 달라요. 상판 색상을 먼저 정하시고 그에 맞춰 가전 색상을 맞추시는 게 실패 없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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