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지 톤 현관 인테리어 시 시트지와 중문 프레임 색상 조합 판단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집 전체 분위기를 그레이지 톤으로 잡고 진행 중인 집주인입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내고 싶은데, 특히 현관 진입부의 색상 조합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 남깁니다.
현재 구상 중인 계획은 현관문에 무디미스트 계열의 시트지를 입혀 은은한 포인트를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신발장은 포그그레이 톤으로 맞추고, 하부는 띄움 시공을 해서 간접조명을 넣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공간이 덜 답답해 보이고 깔끔한 느낌이 살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중문입니다. 프레임 색상을 베이지로 선택하고, 유리는 패브릭 접합유리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패브릭이 들어가면 빛은 부드럽게 통과시키면서 내부가 은은하게 가려져서 프라이버시 확보도 되고, 공간이 더 따뜻하고 세련되게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가 생각한 무디미스트 시트지, 포그그레이 신발장, 그리고 베이지 프레임의 중문 조합이 실제로 봤을 때 서로 겉돌지 않고 조화롭게 어울릴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레이지 계열로 톤을 맞출 때 이런 조합이 적절한 선택인지, 혹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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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구상하신 조합이 전형적인 그레이지 톤이라 실패 없을 것 같아요. 특히 베이지 프레임이 중심을 잡아주면 따뜻한 느낌이 확 살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패브릭 접합유리 선택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일반 투명이나 미스트 유리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가 납니다.
신발장 하부 띄움 시공에 간접조명까지 넣으시면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조명 색온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체적인 톤에 맞춰서 너무 하얀색보다는 전구색이나 주백색 쪽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디미스트랑 포그그레이가 톤이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달라서, 샘플북으로 직접 대조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베이지 프레임이 생각보다 노란 기가 돌 수 있어서, 시트지 색상과 톤이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맞아요.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실제 자연광에서 보는 게 달라서 꼭 샘플 확인이 필요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톤온톤 조합이라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 날 것 같습니다. 완성되면 사진 공유 부탁드려요.
현관 바닥 타일은 어떤 색상으로 결정하셨나요? 타일 색상에 따라 중문 프레임 느낌이 또 달라질 것 같아서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계획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패브릭 유리가 관리는 편한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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