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셀프로 집 전체를 수리하면서 목공과 도배 공정을 먼저 끝냈습니다. 이후에 도어락을 새로 설치하고 문 교체 작업까지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시공이 끝난 뒤에 살펴보니 도어락 주변의 마감이나 문틀과 벽지가 만나는 지점의 처리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른 부분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집 사례들을 보니 이 정도의 틈이나 마감 상태가 일반적인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도어락 설치 과정에서 문 표면에 가해진 영향이나, 목공 작업 후 도배지가 덮인 상태에서 도어락이 장착되었을 때 발생하는 들뜸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성실하게 시공해주신 것 같긴 하지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이 상태가 정상적인 마감인지 아니면 보완을 요청해야 하는 수준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마감 퀄리티를 확인하시나요. 특히 도어락과 문틀 주변의 마감 상태를 판별할 때 중요하게 보시는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6
벽***결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보통 도어락 설치할 때 타공 위치나 문틀 간섭 때문에 약간의 틈이 생길 수 있어요. 어느 정도인지 사진으로 올려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문***해
네, 안 그래도 사진을 찍어뒀는데 어떤 각도로 찍어야 정확히 보일지 몰라 고민 중이었습니다. 정리해서 다시 올려볼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도어락 설치 전후의 문틀 수평 상태와 도배지 마감선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어락 장착 시 문 표면의 밀착 정도와 벽지 겹침 부위의 들뜸 여부를 순서대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수***명
저는 문 닫았을 때 도어락이 뻑뻑하지 않은지를 먼저 봤어요. 마감도 중요하지만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하더라고요.
틈***가
맞아요. 겉모양보다 실제 잠금 장치가 부드럽게 작동하는지가 더 중요하죠.
틈***가
목공이랑 도배가 먼저 들어갔다면 도어락 설치할 때 벽지가 살짝 눌리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심한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