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부분 리모델링 후 화이트우드 톤에 어울리는 가구 색상과 브랜드 선택 고민
신축 아파트에 무자녀 신혼부부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전체 공사는 아니지만 실링팬 설치, 조명 교체, 냉장고장 제작 등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어요. 전체를 다 바꾸는 것보다 이렇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수정하는 게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가전은 이미 다 정해두었는데 가구 고르는 단계에서 막혔습니다. 다 예뻐 보여서 선택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원하는 전체적인 느낌은 화이트우드 톤입니다. 사진처럼 밝고 깨끗한 분위기를 생각하고 있어요.
거실 아트월에는 벽걸이 티비를 설치했고, 주방에는 오픈홈바를 넣을 계획입니다. 홈바 색상을 어두운 우드로 할까 고민하다가 집이 너무 어두워질까 봐 연한 우드색으로 생각 중입니다.
현재 가장 고민인 가구는 소파와 식탁입니다. 이 두 가지가 정해져야 소파 테이블과 티비 선반까지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파는 브라운 가죽 제품을 넣고 싶은데, 혹시 화이트우드 톤에 브라운 가죽 소파가 너무 존재감이 커서 튀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소파 브랜드는 타탄 잭슨카멜레온, 플랫포인트 벰버, 에싸 중에서 고민 중이며 이번 주에 쇼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식탁은 흰색, 검정, 우드 세 가지 색상 중에서 고민인데 저희 집 분위기에 어떤 게 가장 잘 어울릴까요?
조명이나 아트월 선반 등 저희 집 구성 보시고 떠오르는 가구 브랜드나 추천하시는 색상 조합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2
화이트우드 톤에 브라운 가죽 소파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날 것 같아요. 다만 톤이 너무 진하면 튈 수 있으니 쇼룸 가셔서 실제 채광이랑 비교해 보세요.
맞아요, 그 존재감이 걱정이라 쇼룸에서 직접 확인해 보려고요!
식탁은 무조건 화이트 추천합니다. 오픈홈바를 연한 우드로 가신다면 식탁까지 우드로 가면 너무 나무 느낌만 강해질 수 있어요.
이 사례에서는 가구의 색상을 결정하시기 전에 리모델링으로 변경된 조명의 색온도와 벽지/바닥재의 실제 샘플을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명 색상에 따라 우드 톤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오픈홈바 연한 우드색 아주 좋은 선택 같아요. 너무 어두우면 주방만 뚝 떨어져 보일 수 있거든요.
에싸 소파 소재 다양해서 직접 보시는 거 추천해요. 브라운 가죽도 톤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에싸 쇼룸 가면 어떤 라인을 중점적으로 보는 게 좋을까요?
저는 식탁 검정색 추천해요. 화이트우드에 블랙 포인트 하나 딱 들어가면 훨씬 세련돼 보입니다.
소파 테이블은 투명한 유리나 아크릴 소재로 가시면 공간이 더 넓어 보이고 화이트우드 톤이랑도 잘 어울릴 거예요.
부분 리모델링이 진짜 결정할 게 많아서 힘들죠. 저도 냉장고장 짤 때 색상 때문에 일주일 고민했네요.
아트월 선반은 벽지 색상과 최대한 맞추거나 아예 투명한 걸로 가시는 게 깔끔합니다.
동감합니다. 선반이 너무 튀면 시선이 분산돼서 벽걸이 티비 집중도가 떨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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