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6개월 된 ABS도어 문틀 탈락 현상, 정상적인 마감 상태인지 판단 질문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마감 후 사용 중에 궁금한 점이 생겨 의견 여쭤봅니다.
다용도실로 나가는 문을 ABS도어로 시공했고, 설치한 지는 이제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아이가 문을 열려고 문틀을 잡고 조금 당겼는데, 그 과정에서 문틀 한쪽이 그대로 떨어졌습니다. 아이가 세게 매달리거나 큰 충격을 준 상황은 아니었고, 평소처럼 문틀을 잡고 열려고 한 정도였습니다.
더 당황스러운 건 그 뒤의 상황입니다. 한쪽이 떨어진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위쪽 문틀까지 별다른 충격 없이 그냥 떨어졌습니다. 현재 문틀 곳곳이 벌어지거나 떨어져 있는 상태이며, 안쪽을 확인해 보니 보강이나 고정 상태가 이렇더라고요.
업체에 AS를 요청했더니, 양면테이프나 접착제로 다시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ABS도어 문틀이 원래 이렇게 쉽게 탈락할 수 있는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둘째, 설치 후 6개월 만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셋째, 현재 사진처럼 보이는 보강 및 고정 상태가 일반적인 시공 방법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접착제로 다시 붙이는 것이 적절한 AS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당긴 것이 발단이 된 것은 이해하지만, 이후에 다른 곳까지 저절로 떨어진 것을 보면 처음 시공 단계에서 고정 방법 등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황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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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사진 보니까 심각해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단순 접착제로는 금방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그렇죠? 업체에서는 그냥 붙이면 된다고 하는데 계속 불안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문틀의 고정 상태와 보강재 사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문틀이 벽체와 완전히 밀착되지 않았거나 고정 핀, 실리콘 등의 마감이 부족했을 때 외부 충격으로 탈락이 시작될 수 있으며, 이후 접착력이 약해진 다른 부위까지 연쇄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접착제로 붙이기보다 탈락 원인을 파악해 재고정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강 상태가 사진처럼 되어 있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하시다고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저렇게 고정되어 있으면 불안해 보입니다. 다른 문들은 괜찮으신가요?
다른 문들은 아직까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이 문만 유독 이러네요.
6개월 만에 떨어진 건 좀 이른 것 같네요. 보통은 저렇게 쉽게 툭 떨어지지는 않거든요.
업체에서 양면테이프로 해결하라고 하는 건 너무 무책임한 답변 같네요. 제대로 된 고정 방법을 요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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