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난방 수축까지 고려한 케라폭시 선택 | 성남 산성역 자이 푸르지오 1단지
성남 산성역 자이 푸르지오 1단지 신축 아파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욕실 두 곳의 바닥과 벽면, 그리고 세탁실과 현관까지 줄눈을 채우는 작업 범위로 진행되었어요.
줄눈 자재를 고를 때 타일 색상과 맞출지, 혹은 대비되는 색을 쓸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어떤 선택이 유지관리에 유리할지 함께 짚어볼게요.

욕실 내부의 전경을 보면 세면대와 양변기, 욕조가 배치된 모습이 보입니다. 거실 욕실 바닥에는 케라폭시 112번을, 욕조 벽 3면에는 110번을 사용해 톤을 맞췄어요. 신축 아파트 욕실은 바닥 난방 배관이 설치되어 온도가 변하는데, 이때 자재의 수축 현상이 거의 없는 케라폭시를 적용하면 시간이 흘러도 줄눈이 갈라지거나 탈락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벽면의 경우 바닥과는 또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 안방 욕실 역시 바닥은 112번으로, 벽면은 110번으로 나누어 시공했어요.

양변기 주변 바닥면의 근접한 마감 상태입니다. 타일 사이의 틈을 메운 케라폭시가 밀도 있게 채워져 있습니다. 실내에도 동일하게 케라폭시 110번을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으며, 실내까지 모든 공정을 마쳤습니다.
케라폭시는 시공 후 충분한 양생 시간이 필수적입니다. 보행은 24시간 이후부터 가능하며, 물 사용은 48시간이 지나야 하고, 화학 성분이 포함된 세제 청소는 7일 이후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현장은 욕실 2곳의 바닥과 벽, 세탁실, 현관까지 케라폭시로 마감한 상태입니다. 신축 입주 시 바닥 난방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자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케라폭시 110번과 112번의 색상 차이를 확인하시고 댁의 타일 톤에 맞춰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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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화학 세제 청소는 7일 이후부터 해야 한다는 주의사항은 몰랐는데, 덕분에 중요한 정보 알아가네요.
욕실 바닥 112번 색상이 타일이랑 정말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혹시 양생 기간 동안 물 사용은 아예 안 되는 건가요?
케라폭시 110번이랑 112번 색감이 미묘하게 다른데, 벽이랑 바닥을 나눠서 시공하니 톤이 딱 떨어지네요.
바닥 난방 때문에 수축 현상 고민이었는데 케라폭시로 선택하신 거 보고 결정에 도움 됐어요. 저희 집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세탁실이랑 현관까지 110번으로 통일감 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깔끔해 보여서 부럽네요.
양변기 주변 마감된 거 보니 정말 밀도 있게 채워졌네요. 줄눈 색상을 타일이랑 맞추는 게 대세인가 봐요.
요즘은 타일 색상과 가장 비슷한 색으로 선택하시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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