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집 올수리 결정과 예산 범위에 대한 고민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축 입주 후 9년 정도 된 상태이며, 앞으로 최소 6년에서 최장 10년 정도는 더 거주할 계획입니다.
거주 중 공사를 하게 되면 이사를 두 번 해야 하고 보관 이사 비용과 단기 임대 비용까지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큰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이번 기회에 전체적으로 올수리를 진행하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싱크대와 화장실은 상태가 양호한 편이라 고민이 됩니다. 싱크대의 경우 전체 교체 대신 상판과 타일, 시트지만 새로 할지 고민 중이며, 안방 화장실은 샤워부스만 교체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상하는 공사 비용은 샷시를 제외하고 설정해 두었으며, 가전 비용은 시스템 에어컨 4대와 키친핏 냉장고 3대, 스타일러를 포함하여 별도로 잡았습니다. 여기에 이사 비용과 가구 구입비 등을 추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비용 계획과 범위로 진행이 가능할지, 아니면 거주 중 공사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올수리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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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보관 이사 비용이랑 단기 임대료 생각하면 정말 큰 금액인데, 10년 거주하실 생각이면 올수리가 정신 건강에 이롭긴 합니다.
맞아요. 비용이 이중으로 들어서 고민이지만, 나중에 부분적으로 고치면 더 힘들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싱크대 상판이랑 시트지만 하셔도 분위기가 확 바뀌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9년 차면 내부 배관이나 수납장 힌지 상태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가전 비용을 별도로 잡으신 건 좋은 전략 같네요. 다만 샷시 제외라고 하셨는데, 9년 차면 샷시 상태는 괜찮으신가요?
거주 중 공사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턴키로 가시는 건지, 아니면 직접 공정을 잡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방 화장실 샤워부스만 교체하시려면 기존 타일 마감이랑 잘 맞을지 먼저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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