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올리모델링 후 지속되는 하자 보수 범위와 AS 판단 기준 질문
작년 10월 말에 입주를 마친 30평대 아파트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맞춘 올리모델링 시공을 진행했고, 겉으로 보기에는 주변에서 다들 예쁘다고 할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입주 후부터 시작된 하자들입니다. 신축이나 리모델링 후에 어느 정도 하자가 발생한다고는 들었지만, 생각보다 끝이 보이지 않는 AS 과정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분명 제 돈을 들여서 진행한 공사인데, 계속해서 업체에 아쉬운 소리를 하며 수정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 참 답답합니다.
현재도 여전히 AS가 진행 중인 항목들이 남아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깔끔해 보일지 몰라도 실제 거주하며 느끼는 디테일한 마감 문제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어서, 어디까지를 정상적인 범위로 보고 수용해야 할지, 아니면 끝까지 요청해서 고쳐야 할 부분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턴키로 진행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이런 사후 관리 문제로 속앓이를 하니,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반셀프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혹시 턴키 시공 후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AS 요청 시 어떤 기준으로 마감 상태를 판단하고 협의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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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원래 턴키는 잔금 치르기 전까지 꼼꼼히 잡아야 하는데, 입주 후에 발견되는 것들은 업체에서도 미온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입주 전에는 안 보였던 것들이 살면서 하나둘씩 계속 보여서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하자 리스트를 항목별로 문서화하여 전달하시고, 각 항목이 시공 상의 결함인지 혹은 자재 특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후 업체와 협의하여 보수 가능 범위와 일정을 확정 짓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사진으로는 예뻐 보여도 실제 눈으로 보면 거슬리는 부분들이 많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하자가 발생하고 있나요?
저도 턴키 했다가 AS 때문에 고생해서 결국 반셀프로 갈아탔습니다. 직접 챙기면 힘들지만 적어도 내 맘에 들 때까지 조율하는 건 더 명확하더라고요.
반셀프는 그만큼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쉽지 않으실 거예요. 턴키 AS 잘 마무리하시는 게 우선일 듯합니다.
AS 기간이 계약서상에 어떻게 명시되어 있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기간 내라면 당당하게 요구하셔야 합니다.
화이트 톤이면 작은 오염이나 단차도 더 잘 보여서 더 예민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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