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화장대 철거 후 붙박이장과 화장대 겸용 구성 시 참고할 포인트 질문
이번에 이사 갈 집 안방에 아주 좁은 붙박이장 드레스룸이 하나 있습니다. 문 두 쪽짜리 붙박이장과 그 앞에 화장대가 배치된 구조인데, 평소에 화장대를 잘 쓰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화장대를 철거하고 그 자리를 활용해 화장대 겸용 붙박이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턴키 업체에 시공 요청을 해둔 상태이며, 제가 원하는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가구 사진들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구상 중인 내용은 한쪽은 쪽장 형태의 키 큰 장으로 만들어 옷이나 다용도 수납함으로 활용하고, 다른 한쪽은 거울이 달린 오픈장 형태로 만들어 화장품을 간단히 놓고 거울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참고용으로 브랜드 붙박이장 사진들과 일반 가구 사진들을 모았는데, 단순히 사진만 보여주는 것보다 구체적인 포인트를 짚어주는 것이 좋다고 들어서 다시 정리해 보려 합니다. 사진별로 제가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이 구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그리고 실제 시공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요청해야 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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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오픈장 형태로 화장대 겸용을 만드신다면 먼지 쌓이는 게 가장 큰 고민이실 것 같아요. 상부에 덮개가 있는 형태인지 아니면 완전히 오픈인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그 부분이 고민이라 오픈장 상단에 가림막을 넣을 수 있을지 업체에 물어보려고 합니다.
키 큰 장과 오픈장의 높이 밸런스가 중요해 보입니다. 사진 속 제품들이 기성품인지 아니면 완전 맞춤 제작인지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겠네요.
거울 달린 오픈장 부분에 조명 매립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셨나요? 화장대 겸용이면 조명 위치에 따라 사용성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했는데 T5 조명 넣으니 만족도 높더라고요. 전기 배선 미리 빼달라고 하세요.
기존 붙박이장과 새로 들어갈 장의 색상 톤을 맞추는 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사진 속 톤이 다 다른데 최종적으로 어떤 톤으로 결정하셨나요?
화장대 철거 후 바닥이나 벽지 상태가 그대로일 텐데, 장이 들어오는 위치 외에 나머지 부분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하기로 협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오픈장 깊이가 너무 깊으면 안쪽 물건 꺼내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일반 붙박이장 깊이보다 화장대 겸용 부분은 조금 얕게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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