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타일 후 폐기물 처리 방식과 퍼티 공정 진입 전 체크할 점 질문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이번 주에 목공과 타일 공정을 마쳤습니다. 현장 정리를 하면서 폐기물 처리를 했는데, 비용을 아끼려고 저렴한 업체를 불렀더니 작업자분이 조금 거칠게 움직이셔서 관리소장님께 민원이 들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소장님이 좋으신 분이라 잘 해결했지만,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마대자루에 담아 가져가기로 한 약속과 달리 지하 주차장 적재함에 폐기물을 쏟아서 가져가셨더라고요. 이렇게 처리 방식이 협의와 다를 때 어디까지 책임을 물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퍼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주말이라 조심스럽게 작업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제가 가구 실측을 위해 새벽에 현장에 갔다가 차에서 잠드는 바람에 시간을 좀 놓쳤습니다. 현재 주방 가구 주문과 세라믹 상판 발주 시간이 매우 촉박한 상황입니다. 며칠 뒤에 가족 여행 일정이 잡혀 있어서 현장을 비워야 하는데, 이 상태에서 퍼티 마감 후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기에 무리가 없을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특히 메지라인이 너무 좁아서 일반 도구로는 작업이 어렵다고 하시더니, 작업자분께서 직접 도구를 제작해 오셔서 꼼꼼하게 메워주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렇게 특수한 상황에서 도구를 직접 만들어 작업하신 경우, 일반적인 퍼티 마감과 비교했을 때 제가 추가로 확인해야 할 품질 기준이나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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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폐기물 업체 저렴한 곳 쓰면 가끔 저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관리소장님이 너그럽게 넘어가 주신 게 천만다행입니다.
맞아요, 정말 가슴 철렁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비용 조금 더 주더라도 검증된 곳으로 해야겠어요.
가구랑 상판 발주 시간이 촉박하시다니 마음이 급하시겠어요. 여행 가시기 전에 실측 데이터 확정 짓고 발주 넣으신 건가요?
네, 겨우 깨어나서 실측 마치고 발주 넣었습니다. 이제 여행 다녀와서 바뀐 모습 볼 일만 남았네요.
이 사례에서는 폐기물 처리 시 협의된 반출 경로와 적재 방식이 준수되었는지를 먼저 확인하시고, 이후 관리사무소의 피해 접수 여부를 파악하시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퍼티의 경우, 좁은 메지라인을 위해 특수 도구를 사용했다면 도구의 끝단이 면에 상처를 내지 않았는지, 그리고 충진 깊이가 일정하게 들어갔는지를 육안으로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작업자분이 도구까지 직접 만들어 오실 정도면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네요. 그런 분들은 보통 마감 퀄리티가 좋더라고요.
현장 비우고 여행 가실 때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퍼티 마감 됐으면 양생 시간도 필요하니 차라리 잘 된 것 같습니다.
메지라인이 얼마나 좁으셨길래 도구를 새로 만드셨을까요? 저도 나중에 비슷한 상황 생기면 참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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